[페어뉴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www.smotor.com)가 3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SUV 스타일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출시 행사장인 레이어57에는 Happy Travel with Korando(코란도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를 주제로 코란도 브랜드-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모델들을 다양한 구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아래의 5가지 콘셉트에 따라 전시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이루어진 전면 디자인은 대형 모델에 걸맞은 존재감을 확보했다. 웅장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이즈를 확대하고 더욱 와이드한 형상으로 존재감을 표현하였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한 4WD 시스템으로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연간 자동차세 6만 5천원(11인승 모델 기준)으로 경제성이 탁월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전 모델 공통)함으로써 교통 정체에서 해방될 수 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및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페어뉴스]= 논산 강경젓갈축제가 2016, 2017년에 이어 ‘201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문체부가 인증하는 관광브랜드다.2017년 21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체는 ‘200년 전통의 젓갈! 강경 포구로의 초대’ 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강경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젓갈공원, 젓갈시장, 옥녀봉 등 강경포구와 강경도심지 일원으로 이전해 두 번째로 치러진 이번 축제는 축제 테마를 강화하고 강경 곳곳에 위치한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지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도심형·생활형 축제로 발전해 나갔다. 시가지로 이전해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관광객이 함께 만든 이번 축제는 본래 취지를 찾으며 골목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대한민국대표축제로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음과 강경젓갈 발전에 대한 희망을 보였다는 평이다. 또 ‘먹거리’,‘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 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프로그램 혁신으로 산업형 축제 동력 확보 및 식품부문 대한민국
[페어뉴스]= 2018년 1월 3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1.18 - 01.21 제9회 동아 가구 ‧ 인테리어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18 - 01.21 제16회 동아 홈&리빙페어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18 - 01.21 제46회 MBC건축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01.18 - 01.21 2018 하우징브랜드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18 - 01.21 서울 살롱 뒤 쇼콜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18 - 01.21 광주.전남베이비페어 바로가기 광주 광주여대체육관 01.18 - 01.21 부산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1.18 - 01.21 청주맘마랑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 01.19 - 01.21 제2회 국제캣산업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20 - 01.20 2018edm세계유학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 문화관광축제 85개 축제 가운데 전남지역 9개 축제가 선정돼 강원도와 함께 전국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전남지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보성다향대축제는 기존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등급이 상향됐습니다. 목포항구축제는 유망축제로 신규 진입해 영암왕인문화축제와 함께 향후 우수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강진청자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담양대나무축제는 최우수축제 자리를 유지해 앞으로 대표축제로 거듭날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2018 문화관광축제 41개에 대해서는 국내외 중점 마케팅을 실시하고 등급에 따라 축제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부터 직접 예산 지원은 없지만 경쟁력있는 지역축제를 초기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40개 축제를 ‘육성축제’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에서는 2018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에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선정돼 유망축제로의 진입을 겨냥하고 있다.
[페어뉴스]= 여수지역 MICE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하반기 마이스산업지원위원회 회의가 열고 내년도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확대와 대형 컨벤션 확충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여수상공회의소, 한국관광공사 전남지사, 컨벤션 시설 운영자 등 지역 MICE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여수시의 MICE 산업 성장을 높게 평가하며, 내년에는 질적 성장에도 노력해야한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그 방안으로 MICE 행사 인센티브 지원 확대, 대형 컨벤션 시설 확충 노력 등이 꼽혔다.시 관계자는 “새해에는 지속가능 섬 관광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 해양관광도시 이미지에 맞는 특화 MICE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MICE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여수시에서는 1천여 건의 MICE 행사가 열려 총 42만6000여 명이 방문했다
[페어뉴스]= 2018년 1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1.09 - 01.11 2018학년도 전문대학 정시 입학정보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10 - 01.13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11 - 01.12 2018 교육대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1.11 - 01.14 2018 아이올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서울 SETEC 01.12 - 01.14 2018맨즈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12 - 01.14 뚝딱뚝딱 수제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페어뉴스]= 전국 4대 해돋이 명소인 여수 향일암에서 무술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일출제가 열린다.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여수시 돌산읍 임포마을 일원에서 ‘제22회 여수향일암일출제’가 개최된다. 본격적인 행사는 31일 오후 해넘이감상으로 시작한다. 주무대에서는 풍물길놀이, 낭만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일출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망등 달기, 소원 촛불 밝히기, 장기자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018년 새해 카운트다운에 이어 오전 0시에는 제야의 종이 33회 타종된다. 타종과 함께 무술년을 축하하는 불꽃쇼가 펼쳐진다. 일출 기원행사는 모듬북 공연인 여명길놀이로 시작한다. 새해 첫 해를 감상한 후에는 풍어·풍년·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대동한마당이 열린다. 여수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처 중 하나다.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많은 소원이 이뤄진다고 전해져 많은 사람이 찾는다.
[페어뉴스]= 곧 2018년 무술년이 찾아온다. 한국이 아닌 색다른 곳에서 해돋이를 맞이하고 싶다면? 터키의 소문난 일출 명소 BEST 4 를 소개한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KAPADOKYA-HAMİT YALÇIN (12-)터키에서 해돋이를 가장 색다르고 아름답게 맞이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카파도키아다. 매일 아침 동이 틀 때 비행하는 열기구 투어와 함께하는 해돋이는 특별할 수 밖에 없다. 동이 터올 때쯤 수십 개의 열기구가 떠올라 하늘을 수놓는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요즘에는 열기구 투어를 하지 않더라도, 괴레메 국립공원 안에 있는 호텔 발코니에서 떠오르는 태양과 열기구들을 배경으로 찍는 ‘인생 사진’도 유행이다. 겨울에는 날씨 관계로 100%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하늘에 두둥실 떠오른 열기구 위에서 하얀 눈이 쌓인 기암괴석들을 발 아래 두고 바라보는 새해의 일출은 각별한 만큼, 도전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카파도키아와 더불어 빠질 수 없는 터키의 일출 명소는 바로 파묵칼레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여왕도 이 곳에서 온천을 즐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오래전부터 그 아름다움과 온천의 효능으로 유명했다. 목화솜을 뭉쳐놓은
[페어뉴스]= 2018년 1월 1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1.04 - 01.06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04 - 01.07 2018 맘&키즈 엑스포 바로가기 대전 대전 컨벤션 센터 01.05 - 01.07 프리미엄 펫쇼 바로가기 서울 SETEC 01.05 - 01.21 2018제주부동산분양박람회 바로가기 제주 ICC JEJU 01.06 - 01.07 웨딩앤 웨딩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01.06 - 01.07 2018 광주웨딩박람회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페어뉴스]= 인천광역시는 올해 한해 중국의 한국여행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마이스(MICE)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만이 가진 차별화된 강점을 집중 발굴하고 적극 유치마케팅을 펼쳐 금년도 마이스 유치실적이 지난해보다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은 지난해 16건의 국제회의 실적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300%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제회의컨벤션협회(ICCA) 기준, 국내 4위, 세계 30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올해 4월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전시박람회인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최장 10년 유치 등으로 명품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무엇보다, 중국 중심의 유치 타깃을 미국·인도·일본·동남아 지역으로 다변화하여 기업회의·인센티브단체 20건 / 40,042명, 국제 및 국내회의 106건 / 36,587명,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 13건 / 299,425명 등 MICE 유치 및 개최 실적이 지난해 보다 51% 상승한 139건(376,054명)을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마이스(MICE)산업’의 강국인 프랑스, 스위스, 싱가포르의 도시들을 현장 취재해 한국형 마이스산업의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