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충남도 기업통상교류과와 함께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라이선싱 재팬과 10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8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공동관으로 참가할 충남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라이선싱 재팬은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콘텐츠 행사인 ‘콘텐츠 도쿄’의 핵심 박람회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최 측의 2017년 자료에 따르면, 269개사가 참여했고 약 4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충남 공동관 외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이 참가했다.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또한 중국 최대의 콘텐츠 박람회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2017년에 223개사가 참여했고 약 5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2018년에는 행사 면적을 키워 더 많은 기업들과 바이어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가지 박람회 모두 아시아의 거대 콘텐츠 소비국에서 열리기에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 솔루션 등 문화콘텐츠분야의 지역기업들에게는 판로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성공적인 참가를 위
[페어뉴스]=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롯데시티호텔과 대전컨벤션센터에서‘2018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 지식재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와 정부출연연, 기업체, 대학 관계자 등 250여명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한·중·일 3개국 변리사 간 교류 위주로 진행된 방식에서 3개국 외에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변리사들이 대거 참여해 과학기술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등 성과 교류는 물론, 세계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정부출연기관과의 사이언스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지식재산 영역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지식재산권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국제 IP분쟁 대응 능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국의 상호 협력과 교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이다. 전년 행사와 달라진 점
[페어뉴스]= 여수시가 특화 MICE 발굴 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와 MICE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여수시만의 특화 MICE 발굴과 MICE 산업을 통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MICE 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 특화 MICE 발굴, 지속가능한 섬 관광 국제컨퍼런스 공동 추진 등 양 기관의 협력키로 했다. 시는 올해는 MICE 산업의 질적 성장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7년 하반기 마이스산업지원위원회에서도 질적 성장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는 해양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특화 MICE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 부분을 한국MICE협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에서는 지난해 총 1009건의 MICE 행사가 열려 42만6000여 명이 방문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485억 원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페어뉴스]=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23일부터 ‘곤충표본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문화곤충)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자(莊子)가 꿈에서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어서,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莊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호접몽(胡蝶夢) 이야기와 사마귀가 버티고 서서 수레바퀴를 가로 막는다는 이야기로 미약한 자가 제 분수도 모르고 무모하게 덤빈다는 당랑거철(螳螂拒轍) 등 다양한 내용이 전시된다. 또한 신사임당이 곤충을 작품 소재로 한 초충도(草蟲圖)와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동요 ‘나비야’ 등 다양한 문화소재로 이용된 곤충에 대한 내용이 내걸린다. 특히, 곤충 중에서 가장 빠른 바퀴벌레를 우사인볼트, 가장 높이 뛰는 벼룩은 이신바에바와 비교하는 곤충 기네스 코너를 만들어 곤충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인천나비공원은 곤충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생명 존중 및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18년도 애터미 주식회사(이하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종 그랜드 하얏트에서 약 1,300여명 내외의 애터미 임직원 및 사업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1월 12일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행사를 개최하여 연간 총 18,000여명의 사업자가 인천을 방문하게 된다. 애터미는 100% 국내자본으로 시작한 북미 및 동남아 등 10개국으로 사업을 확장중인 글로벌 유통회사로 국내 동종업계 매출액(17년 매출액 9,000억원 예상) 규모 2위, 등록 회원수(270만명) 1위로 직접판매업체 중에서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작년부터 이어진 중국 단체관광객 감소에 따른 마이스 유치 다변화를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회의 유치를 통한 타 지역 및 해외 유출 MICE 수요를 역내로 흡수하고자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 볼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2017년도 다국적·다변화 마케팅의 성과로 2016년도 20,000여명 대비 약 두배가 성장한 40,000여명 규모의 기업회의 유치성과를 냈으며, 금년도 또한 최소 10개 기업 50,000여명 이상의
[페어뉴스]= 논산 명재고택에 밤사이 하얀 눈이 내려있다. 밤 사이 내린 하얀 고택을 눈에 담는다. 그리운 마음을 풀고 싶을 때, 그리운 사람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었을 윤증 선생이 그랬던 것처럼.
[페어뉴스]= 누군가 데크 위에 눈사람을 만들어놓았다. 따뜻하다. 조용하다. 호젓한 탑정호수길을 산책삼아 청량한 공기를 맘껏 들이키며 걸으니 마음이 차분해진다. 반짝이는 겨울, 탑정호수 속에 비치는 아름다운 하늘이 동화 속 여행을 온 것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선물하고 있다.
[페어뉴스]= 파주시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판로개척과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2018년 파주시 인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9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파견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6일간이며 시장개척단의 규모화와 내실화를 위해 용인시와 공동으로 파견사업을 진행한다. 모집 기업체는 5개 기업으로 참가자격은 파주시 관내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항공료 50%와 바이어 상담, 통역, 현지시장 분석 리포트 등이 제공된다. 이번 방문지인 인도는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정책을 통해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2010년 한-인도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로 우리 기업의 기계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인도 최대 경제도시인 뭄바이와 IT중심지인 뱅갈로르에의 시장개척단 파견은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 및 시장선점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난 해 동남아, 호주, 중동 3개 지역에 관내 중소기업 14개사를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해 총 80건 800만불의 계약 추진성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 3월 인도, 7월 베트남, 9월 유럽, 10월 북미지역으로 4차례 18개사를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할
[페어뉴스]= 2018년 1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1.24 - 01.26 2018 한국골프산업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1.24 - 01.26 2018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25 - 01.27 2018 서울샵디자인테크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바로가기 01.25 - 01.27 2018 드론쇼 코리아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1.25 - 01.28 프리미엄 서울베이비키즈페어 바로가기 서울 세종대,컨벤션센터 01.26 - 01.27 2018 세계유학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01.26 - 01.28 제17회 동아 홈&리빙페어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26 - 01.28 제13회 동아 기프트쇼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26 - 01.28 제11회 동아 차‧공예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1.27 - 01.27 싱가폴유학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1.31 - 02.02 SEMICON Korea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페어뉴스]= 신년을 맞아 건강한 한 해를 보내고자 다짐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특히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들이 공통으로 겪는 손목터널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 등의 육체적 통증을 총칭하는 ‘직장인 증후군’이 빈번해짐에 따라 건강을 기원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 중 건강이 있다면 만성 직장인 증후군을 타파해줄 IT 기기를 활용해 보자. 손목을 보호해주는 마우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기 등 직장인들의 건강은 물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IT 기기를 모아봤다.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시린 내 손목을 돌봐줄 트랙볼손목터널 증후군은 마우스를 장시간 반복 사용할 때 발생하는 질병으로 직장인들의 손목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직장인 증후군이다. 손목이 시리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일반 마우스 대비 팔 근육의 긴장을 20% 줄여주는 프리미엄 트랙볼을 사용해 팔 근육의 긴장을 줄여보는 것을 추천한다. 로지텍 MX 에르고는 편안함과 정밀함 모두를 충족시키는 무선 프리미엄 트랙볼이다. MX 에르고는 커서를 이동하기 위해 손목을 움직일 필요가 없어 일반 마우스 대비 팔 근육의 긴장을 20% 줄일 수 있어 직장인의 손목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