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라남도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을 추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은 전남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서 장기요양등급외자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보행 편의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2012년 도입해 시행해왔다. 올해는 1억 3천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실태조사와 관계자 의견을 받아 ‘노인에 대한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개정, 심의 절차 간소화로 신청 즉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전남지역 도로 사정 등을 감안해 지원 주기도 5년에서 4년으로 단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성인용 보행기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소득 수준에 따라 2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박환주 전라남도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주기를 단축해 시행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아 보행 편의에 크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4월 16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19년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4개업체와 참가하여 새로운 물류 서비스/상품을 소개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산업전에는 물류산업분야 140여개의 기업이 5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해 미래 물류산업의 최신 시스템과 서비스/솔루션을 소개한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물류 창업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물류 보육기업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굳브로(대표 진성규), 드랍더러기지(대표 손성우, 신민철), 밸류링크유(대표 남영수), 신나는주식회사(대표 김연식)가 각각 물류 신 서비스를 가지고 참가 예정이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역시 물류 창업 컨설팅을 소개하기 위해 산업전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우리나라의 유일하고 가장 큰 규모의 물류 특화 산업전으로, ,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페어뉴스]= 2019년 4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4.11 - 04.14 제19회 대구건축박람회 바로가기 대구 EXCO 04.11 - 04.14 KBC 맘앤베이비페어(4월)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04.11 - 04.14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 in SETEC 바로가기 서울 SETEC 04.11 - 04.14 2018 부산 홈리빙&생활용품전시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4.11 - 04.14 2018 드링크 & 디저트 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4.11 - 04.14 2018 서울커피엑스포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4.12 - 04.14 2019 프리미엄펫쇼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4.13 - 04.14 제5회 한국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4.13 - 04.14 2018 제17회 부산과학축전 바로가기 부산 국립과학관 04.14 - 04.15 HODEX 2018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페어뉴스]= 대전시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대전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생야행’을 주제로, 와인바를 재현한 홍보부스, 와인 시음회, 엑스포다리와 대동 하늘공원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대전여행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특히,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으능정이 거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토토즐 페스티벌을 비롯해, 효문화축제, 유성온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충남도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도내 관광지와 축제 등을 소개한다. 396개의 기관과 여행업체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에서 도와 12개 시·군은 박람회 표어인 ‘내나라 인생야(夜)행’에 맞춰 충남 관광 홍보관을 마련, 궁남지의 연꽃 야경과 오는 6일 개통하는 국내 최장의 예당호 출렁다리 야경 포토 존 등 도내 야경 관련 정보를 알린다. 또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금산 인삼축제 △보령 머드축제 등 도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도 선보인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도내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충남 역사인물 종이접기, 왕실 의복체험, 추억의 고무신 던지기 등 체험 행사도 제공한다. 이밖에 생강한과, 홍삼젤리, 딸기와인, 연꽃빵 등 도내 특산품 시식도 진행, 충남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충남도는 백제문화단지가 오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상설공연을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백제 왕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있는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설공연은 백제를 주제로 한 공연을 새롭게 마련,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외줄타기와 백제 마술쇼, 타악 합주, 비보잉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각 공연은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빼고,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야간개장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로, 백제문화단지를 찾는 가족과 연인들이 백제 왕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6월 야간개장 이후에는 7월 27일부터 여름 성수기 야간개장도 실시할 예정이다. 백제문화단지는 이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백제 역사 문제풀이·어린이날 등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백제문화단지에서는 또 백제의상 체험과 소방의 종, 소망 엽서, 착시예술(Trick art), 백제 역사 만화 사비의 꽃 등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
[페어뉴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AR·VR중심 스포츠산업 관련 기업의 첨단제품들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대전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ICT와 결합된 스포츠융복합, 홈트레이닝, VR·AR체험, 스크린 스포츠, 헬스케어 등 대전의 70개 기업들이 갖고 있는 스포츠융복합 우수제품과 첨단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기업관계자, 바이어 및 투자자, 일반관람객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은 물론 전국의 첨단스포츠산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함께 개최돼 약 1,000여명의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 정보 제공과 채용 기회를, 첨단 스포츠 관련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 채용을, 취업 준비생과 일반인들에게는 일자리 홍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서울 등 전국의 전문투자자(VC)를 초청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바이어를 참여시킨 국내유통 상담회, 스포츠융복합산업의 비전과 전망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스포츠융복합 산업 세미나, 연구회, 스포츠 융복합 산업동향 및 제품인증 세미나 등이
[페어뉴스]= 2019년 4월 1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4.02 - 04.05 2019상주농업기계박람회 바로가기 상주 북천시민공원 04.03 - 04.05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바로가기 대구 EXCO 04.03 - 04.06 대한민국LED산업전 바로가기 대구 EXCO 04.03 - 04.07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4.04 - 04.04 강소벤처기업일자리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DDP 04.04 - 04.06 2019 호텔쇼in부산&레스토랑산업전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4.04 - 04.06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04.04 - 04.07 힐링푸드앤라이프페어 2019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4.04 - 04.07 2019 창원KNN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창원 CECO 04.04 - 04.07 광주경향하우징페어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04.04 - 04.07 2019 리빙앤라이프스타일 광주 KDJ컨벤션센터 04.04 - 04.07 세텍메가쇼 2019 시즌
[페어뉴스]= 여수시 영취산 진달래가 자태를 한껏 뽐내며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페어뉴스]=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지난 2일 첫 문을 연 이래 한 달 동안 총 5회 공연 모두 만석을 기록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이 쏟아져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3월 한 달 간 광주공연마루를 찾은 관람객 수는 약 1000여 명으로, 2일 200명, 9일과 16일 각 190명, 23일 185명, 30일 200명에 달했다. 매회 182석 전 좌석이 만석이 돼 일부는 계단 등에서 보는가 하면 일부는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리며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도 했다. 관람객은 시민은 물론 타 지역, 외국인까지 남녀노소 다양했다.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이 많았으며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지난 23일 공연에는 일본 관광객 5명이 지인의 안내로 관람하기도 했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우리지역 대표 예술단인 광주시립창극단․국악관현악단, 지역 국악단체가 참여해 창극, 한국무용 등 전통국악과 전통과 현대장르가 융합된 퓨전국악 등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객들과 보다 쉽고 즐거운 국악으로 만났다. 첫 회인 3월2일 공연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부채춤, 단막창극 심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