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7년 10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10.11~10.13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종합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11~10.13 제5회국제세라믹/신소재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11~10.13 액티브 시니어 페어 2017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11~10.13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12~10.13 제12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12~10.13 제8회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취업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12~10.14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10.12~10.14 제5회 2017 부산국제반려동물산업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10.12~10.15 2017 한경 골프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10.12~10.15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12~10.15 2017 경남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하반기) 바로가기 창원 CECO 10.12~10.15 2017 부산국제사
[페어뉴스]= '최초의 한류스타 미마지'가 프로젝션 맵핑을 만나 1400년 전 백제의 시대로 관광객들을 초대한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63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세대가 공감하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쇼를 충남 공주와 부여 행사장 2곳에서 동시에 각각 10분씩 매일 3~4회 선보인다. 이번 미디어아트쇼는 폭 15m, 높이 7m 규모의 미마지 얼굴형상의 대형 구조물(스크린)에 아름답고 환상적인 영상 및 첨단 특수효과 등을 투사하여 백제인 미마지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다. 612년(무왕 13년) 기악(백제음악)을 전파하여 일본 고대 음악 형성에 모태 역할을 한 미마지가 오늘날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에 대한 자신감과 정체성을 뒷받침하는 ‘원조 한류스타’라는 점을 부각시켜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영향력을 세계인에게 알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미디어아트쇼는 △1막 노인, 그리고 미마지 △2막 원조 한류스타 미마지 △3막 복원된 미마지 기악탈 △제4막 미마지의 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관광객들은 공연 막간에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를 이용하여 미마지 구조물에 15가지 미마지탈을 자유롭게 투사하면서 영상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고, 대형 미마지 스크
[페어뉴스]= 충남도가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여행박람회인 ‘투어리즘 EXPO 저팬 2017’에 참가, 충남의 관광자원을 세계인에게 널리 알렸다. 투어리즘 EXPO 저팬은 전 세계 140여 개국 1000여 개 여행관련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여행박람회로, 올해 행사에는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남의 대표 브랜드인 ‘백제’를 테마로 디자인한 홍보관을 오픈, 백제문화에 친숙하고 우호적인 일본인의 관심을 끌었다. 충남도 홍보관에서는 백제역사 외에도 워킹페스타 in 쿠다라, 백제문화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도가 주관하는 대형 이벤트를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21일, 22일 양일간에는 현지 여행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TV, 신문, 잡지, 온라인매체를 대상으로 미디어 미팅과 일본여행사 대상 현장 관광상담회를 열어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23일에는 일본 기자가 올해 직접 충남을 방문해 취재한 결과를 백제, 음식, 관광지 3개 테마로 나눠 발표회를 열고, 일본인 시각으로 충남관광의 장단점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 도와 함께 논산시와 부
[페어뉴스]= 22일 오전 부평신트리공원에서 부평풍물축제의 시작을 신령에게 알리는 ‘고유제’를 여는 것으로 ‘제21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날 부평신트리공원 축구장에서는 부평구 관내 22개 모든 동의 풍물단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제18회 동 풍물 경연대회’도 열렸다.“얼쑤! 흥해라 인천부평”이란 주제로 열리는 21회 부평풍물대축제는 23~24일 이틀간 부평대로를 비롯한 부평일대에서 부평풍물난장, 부평길놀이, 전통연희마당 ‘풍물로 흥해라’, 창작공연페스티벌, 해외초청공연, 신세대 젊은 명인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23일 오후 1시부터 부평구 소재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노벨문학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고은 시인, 최원식 전 인하대 교수(한국작가회의 이사장), 한․중․일 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에서 한세인 권익운동을 벌이다 숨을 거둔 나(癩)시인 한하운을 기리는 ‘한하운, 그의 삶과 문학 국제학술심포지엄’도 열린다.23일 오후 2시부터는 부평캠프마켓에서 부평구와 미군 간의 우의를 다지는 ‘한미문화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돼 미8군 공연단과 부평구립풍물단, 부평소년소녀합창단이 연합공연을 갖는다. 부평풍물대축제
[페어뉴스]=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제4회 한국곤충올림픽’이 열린다. ‘한국곤충올림픽’ 행사는 우리주변에서 사라져 가는 곤충 보전 및 효율적인 전시관 운영을 위해 국내 16개 곤충전문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준비한 전시회로, 평소에 보기 어려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유충, 영양사슴하늘소 등 살아있는 곤충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먹을 수 있는 식용곤충 전시 및 시식회, 누에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든 체험행사는 무료로 열린다.
[페어뉴스]= 21일 전기공사기술인들의 축제의 장이 대전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가 2017 전기공사 엑스포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가지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는 커진 규모만큼이나 전기공사업계의 대외적 위상이 높아져 전기기술인들의 자부심을 한층 향상시켰다는 평가다.2017 전기공사 엑스포가 열린 대전 폴리텍 대학에서는 그간 현장에서 쌓은 기술을 연마한 전기공사 기술인들과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명승부를 펼쳤다. 2017 전기공사 엑스포의 일환으로 펼쳐진 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에는 동력제어, 옥내제어(일반부, 학생부), 외선지중 분야의 경기가 펼쳐졌고 특히 올해는 변전설비 분야가 신설되어 더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종합 우승의 영예는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대전광역시회(회장 고기배)에게 돌아갔다. 종합 준우승은 세종충남도회(회장 신철), 종합 3위는 경상남도회(회장 김성진)가 차지했다. 2017 전기공사 엑스포로 확대 개최된 행사인 만큼 기능경기대회 외에 취업박람회가 눈길을 끌었다.협회에서 마련한 취업박람회에는 강소 전기공사 기업과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매칭해 전기공사
[페어뉴스]= 부평구는 22일 오전 부평신트리공원에서 ‘부평풍물고유제’와 22개동 풍물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18회 동 풍물 경연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3~24일 이틀간 인천부평대로 일대서 ‘제21회 부평풍물대축제’를 갖는다. 올 부평풍물대축제는 행사 기간 중 미군부대 부지인 부평캠프마켓을 축제 공간으로 개방, 부평구와 미국 간 우의를 다지는 ‘한미문화어울림한마당 행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23일 오후 2시 미8군 공연단과 부평구립풍물단 및 소년소녀합창단이 한미친선을 위한 연합공연을 갖는 한편, 부평캠프마켓을 배경으로 한 사진전을 개최, 캠프마켓의 옛 추억을 돌아보게 된다. “얼쑤! 흥해라! 인천부평!”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1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7시30분 부평대로 특설무대에서는 ‘제2회 인천애인페스티벌’을 기념하는 ‘부평풍물대축제 개막음악회’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사물놀이 명인 이광수 선생과 국악인 송소희, 김나니, 대중가수 홍진영, 안예은, 허각 등이 출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북부교육청 입구 삼거리 ‘흥’ 무대에서는 이틀간 풍물에 대한
[페어뉴스]= 20일 흥국사가 자리 잡은 여수시 영취산에 꽃무릇이 만개했다. 흥국사 108돌탑에서 영취산 등산로를 따라 500m정도 올라가면 꽃무릇 군락지를 만날 수 있다.
[페어뉴스]= 무안 오룡초등학교(교장 김명숙)가 깊어가는 가을밤 할아버지, 할머니와 3세대인 손주들이 함께 퀴즈도 풀고, 사랑을 담은 편지도 주고 받는 ‘세대 공감의 날’ 행사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가족이 학교 강당에 모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먼저 강당에 입장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손주들이 직접 준비한 바이올린 연주, 밴드부 연주, 밸리댄스 공연, 합창부의 아름다운 노래 등을 감상했다. 이어 중간놀이 시간에 손주들이 강당으로 들어와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 안기면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세대공감 퀴즈를 풀면서 서로를 더 알게 됐고, 장명루 팔찌와 다육식물 화분을 함께 만들며 추억도 쌓았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손주들이 사랑이 담긴 편지와 영상을 전달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직접 편지를 쓰고 아름답게 꾸며 수업을 마친 손주들에게 건넸다. 이날 세대 공감의 날 행사에 참가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손주들과 함께 장명루 팔찌와 다육식물 만들기를 하면서 사이가 훨씬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특히 손주들이 직접 만든 영상 편지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페어뉴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2017 광주 ACE Fai가 오는 21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38개국 440개사가 참가하며 전시회, 라이선싱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 부대행사 등을 진행된다.먼저, 최근 대중들로부터 최고의 관심을 받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는 SK텔레콤과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이 참가해 5G 네트워크 기반의 스포츠 체험 VR콘텐츠 및 몰입형 실감영상 등 세계 최고의 신기술을 선보인다.한류문화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한 방송영상 부문은 국내 지상파 케이블채널 3사와 CJ E&M 등이 참가해 UHD방송, 드라마,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등 신규 콘텐츠와 최첨단 방송 플랫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해외에서도 중국 최대 동영상 포털 사이트인 YOUKU를 비롯해 일본 Kyushu Asahi Broadcasting(방송‧영상분야), 아르헨티나 Gem Go(게임) 멕시코 게임회사인 Alebrije Estudios 등 문화산업 전분야 해외 유력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7 광주 세계웹콘텐츠 페스티벌’과 ‘문화콘텐츠 잡페어’를 동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