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9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인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 및 의료 바이오 관련 산업ㆍ학문ㆍ연구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로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고, 의료복합산업 연구개발(R&D)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창업ㆍ교육시설인 Life Science Park와 노인복지시설 및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이번 사업의 출자자 및 금융 주선사로서 사업 및 금융구조 기획의 역할을 담당하며, 하나금융그룹 ONE IB를 바탕으로 금융주선과 재무적 투자자로써 안정적인 재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을 비롯해 사업법인의 주주사인 하나은행, KT&G,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하나자산신탁 등의 임직원들과 다수의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 IB그룹 관계자는 "이곳에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네트워크 상황에 대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넘이·해돋이 명소, 타종식 행사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했다. 아울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5G 및 LTE 기지국은 사전 점검을 통해 품질을 측정했으며, 통신량 급증에 대비해 AI 기반 자동 네트워크 최적화 체계를 구축했다.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이동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
[페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국내 ESG 평가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H는 ESG 경영의 대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해 이번 진단을 받았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을 포함한 1,200여 개 기업과 시장형·준시장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이번에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우수 등급이다. GH는 이번 진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도민과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경영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단 결과, GH는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과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근로환경 개선노력을 탁월한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페어뉴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매년 주관하는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는 시군별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총 5개 분야 31개 지표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평택시는 시군별 인구 규모에 따른 4개 그룹 중 B그룹(인구 33만 명 이상 ∼ 67만 명 이하, 8개 시군)에 속해, 그룹 내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장흥군 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유양선 읍장, 사선환 공동위원장)은 22일 관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복지 공간인 '행복나눔곳간'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행복나눔곳간'은 주민과 지역 단체가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기부받아, 관내 취약계층이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이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방문 전달을 통해 지원하는 열린 복지 플랫폼이다. 수혜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부자는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나눔 모델로 운영될 전망이다. 관산읍은 지난 2월 운영계획을 의결하고, 6월에는 냉장고와 진열대 등 물품 보관 시설을 설치해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위탁 운영은 관산읍복지기동대가 맡아 물품 수령·분류·비치·전달·기록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행복나눔곳간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복지 실천"이라며,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드는 관산읍 대표 복지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산읍은 앞으로 기부자 홍보, 감사장 발송, SNS 캠페인 등을 추진해 행복나눔곳간을 지역사회 나눔 중심지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 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천664ha로, 전국 인증 면적 1만 8천935ha의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인증 면적 1천660ha보다 약 3배인 240% 증가한 결과다. 저탄소 인증 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천664ha ▲전북 4천560ha ▲경북 3천265ha ▲충북 1천996ha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연간 약 1만 5천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저탄소농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농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5차례 실시한 저탄소농산물 인증 교육에 7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도 높다. 신규 인증 신청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배경으로는 전국 인증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친환경농업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대학을 새롭게, 지역을 빛나게, 전남RISE!'를 슬로건으로 전남RISE 비전 선포 및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공유회에는 전남RISE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공동위원장인 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 18개 참여 대학 총장, 전남RISE 사업단장과 교직원, 사업 참여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대학 현판 수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전남RISE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전남RISE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자 1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전남RISE 체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18개 참여 대학에 전남RISE 현판을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차세대 석유화학 소재 분야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논문 게재 ▲성인 맞춤형 라이프케어·웰니스 전문가 양성 ▲외국인 대상 해양산업 디지털 실감교육 플랫폼 구축 등 각 대학이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짧은 기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영록 지사는 "AI와 해상풍력, 스마트 조선, 인공태양 같은 첨단 산업부터 석유화학·철강과 농업 AX까지, 각 분야의 인재를 길러내는
{페어뉴스]= 마포구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리고 있는 '고창 파머스마켓'과 '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 행사가 구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결연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레드로드 에어돔에서 고창군과 함께 '고창 파머스마켓'을 개최했다. '고창 파머스마켓'은 12월 2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군의 판매업체 8곳이 참여해 신선한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한 식초, 와인 등은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 수박으로 만든 빵과 와인 등 이색적인 음식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쌍화차, 조청, 장어, 고구마, 땅콩, 황토 소금, 유기농 쌀 등도 함께 소개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맛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마포구는 에어돔 내에 캠핑 의자와 파레트테이블을 배치해 '고창 파머스마켓'에서 구매한 음식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는 가족
[페어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양육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다. SH는 '미리내집' 입주민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잡하게 분산돼 있던 각종 지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했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자녀가 만 12세까지 필요한 맞춤형 출산·양육·보육 관련 정부 및 서울시 지원 정책과 예방접종, 건강검진, 양육수당, 보육료 등의 정보를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한다. 입주민이 육아 지원 정책을 몰라 혜택을 놓치거나, 정보를 찾느라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내년 초 입주민 간담회를 열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내용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출산·양육 원스톱 정보제공 서비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