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베트남, 필리핀 등 11개 개발도상국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 청년지역전문가' 30명을 파견한다. EDCF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선발한 후 개도국에 파견하는 해외 인턴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 출국하는 청년지역전문가들은 EDCF 해외사무소에서 6개월간 체류하면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역량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경험 제공을 넘어 ▲EDCF 사업의 발굴·진행 관리 ▲프로젝트 심사 및 경제·개발협력 조사 ▲EDCF 홍보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현장 업무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이론과 실무, 현장 전문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국제개발협력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청년지역전문가로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에서 근무한 강하라(29·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씨는 "하노이 대중교통 보고서를 작성하고, 환경사회 영향 평가 업무를 지원하면서 국제개발협력 업무에 필요한 분석력을 기를 수 있었다"면서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EDCF 사업이 현지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통신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등으로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소방 업무에 필요한 통신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재난 발생 시 일반 이용자 트래픽이 일시에 집중되면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공 안전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적으로는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이 혼잡해지더라도 소방관의 통화 및 데이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 상황 보고, 대원 간 협업 등 재난 대응 과정 전반에서 통신 품질 저하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체계 안에서 공공 안전 목적의 이용을 고려해 적용된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소
[페어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측 대표로 송진용 경영지원처장이, 노조 측 대표로 강정모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내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투입돼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노사의 공동 의지에서 비롯됐다. 행사에 참석한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노조 측 강정모 부지부장 역시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페어뉴스]= SK가 한국과 일본 간 경제·기술 연대 물꼬를 열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ICT 기업과 손을 맞잡고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일본의 ICT 그룹 'NTT'·대만의 '중화텔레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IOWN; 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다. 펀드 규모는 5억 달러(약 7,6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회사 카탈라이트 캐피털(Catalight Capital)을 설립해 글로벌 펀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AI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 운영, AI 서비스의 빠른 확산 역량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국가나 기업 단위로 합종연횡하는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AI 펀드 결성은 동아시아 대표 ICT 기업들이 AI 생태계 확장에 공동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각국이 보유한 AI, ICT, 반도체
[페어뉴스]= 이천시는 '이천시 북부 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오는 6월 16일(화)자로 정식 개장한다. 북부 체육공원은 지난 2025년 8월 29일 준공돼 10월 13일부터 임시 운영 중에 있으나,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착을 위해 개장을 미뤄왔으며, 잔디 생착 등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6월 16일(화) 정식 개장한다. 북부 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총 9홀, 길이 326m 규모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하천 파크골프장 휴장일과 분산해 매주 월요일에 휴장하며, 운영시간은 09시∼19시로 혹서기(7월∼8월)에는 이용자 안전을 위해 브레이크타임(12시∼15시)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현장 접수와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씩 병행하며, 이천시민은 매월 1일∼5일 온라인 우선 예약을 할 수 있고, 관외자는 매월 6일 이후 잔여분에 대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이천시민과 관외자 모두 별도 이용료는 없다. 시 관계자는 "최근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충족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구글과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개최한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함께 진행하는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www.lguplus.com/uth)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상에는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문구를 포함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AI쇼츠페스티벌 #유쇼페 #보이스AI)를 함께 등록해야 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유쓰 쇼츠 페스티벌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또한 참여자의 약 77%는 1020세대로 나타나는 등 Z세대 고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
[페어뉴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한 이후, 무너졌던 인구 4만 명 선을 단기간에 회복하며 대한민국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행정리 단위의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체 '마을소멸지수'를 개발 및 운영하며,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거시적인 통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수용 태세와 특성을 자체 분석하는 '마을 모니터링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이 종합 분석한 결과, 남해군의 인구는 기본소득 시행 전인 2025년 9월 말 39,296명에서 2026년 5월 기준 41,091명으로 8개월 만에 1,795명(약 4.5%)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가 출생아를 넘어서는 '자연 감소'를 '사회적 유입(순이동)'으로 상쇄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0대 유소년·청소년층의 가파른 증가다. 이는 가족 단위 이주 외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전입신고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기본소득 혜택과 지역 교육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며, 타지 학생들의 주소지 이전을 견인해 지역 내 학교 폐교 위기를 막아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페어뉴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2026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 일반직 21명, 공무직 1명 등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신입 19명(5급, 개발협력일반)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공무직은 ▲기술지원(전산) 1명이다. 6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후 7월 서류 전형, 8월 필기 전형과 실무 면접을 거쳐 9월 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각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말 입사 예정이다. 코이카는 일반직 신입 19명 중 8명을 비수도권 지역 인재로 선발한다. 다양한 지역 청년들에게 더 폭넓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취지다. 또한 사회형평적 신입 2명 중 1명(5급, 개발협력일반)은 보훈 대상자에서, 1명(6급, 사무행정)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1명을 채용 예정인 공무직은 전산 기술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설명회도 준비돼 있다. 입사 희망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코이카 인사 담당자와 비교적 최근에 입사한 선배들이 함께한다. 기관 소개와 인재상, 채용 전형과 주의사항 등 지원자에게 꼭 필요한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도모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3주간 신청자를 모집하며,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으로 사업 분야를 나눠 총 1,3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먼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 향상을 희망하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1,000개소를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사업' 품목은 에너지 효율 1∼3등급 ▲에어컨(냉난방기 포함) ▲냉장고(김치냉장고 포함) ▲세탁기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이다.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다변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30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은 ▲상품 디자인 개선, 페이지 제작, 판매 전략 수립 등을 돕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
[페어뉴스]= '대한민국 맛의 고장' 광주의 명품 김치와 광주·전남지역 우수한 농식품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더현대 서울에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수도권에 널리 알려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의 상생협력 강화와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통적인 맛을 지켜온 대한민국 식품명인 5명의 명작과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전통김치는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이색 김치 굿즈와 맛조합(페어링) 식품까지 한자리에 모아 남도 음식의 맛과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광주김치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효숙 명인이 참여해 남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무등산수박 물김치' 등 특색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은 젊은 층을 겨냥한 맵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김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맛조합(페어링) 식품도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