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8년 첫 개최되는 리빙페어~!!‘대구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가 5월 24일(목)부터 5월 27일(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메세코리아 주최로 개최된다. 120여개 업체 2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홈&인테리어 제품, 가구,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며 가구특별전, 핸드메이드프리마켓전, 관람객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대구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usangift.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행사 일주일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스마트폰에서 ‘페어프리’앱을 다운 받으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페어뉴스]= 세계 방송영상 및 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고 영상산업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부산콘텐츠마켓(BCM) 2018’이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벡스코 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18’은 다양한 전시와 마켓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5월 1일 기준으로 48개국 826개사 1,961명의 바이어와 셀러가 등록하였으며, 그 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콘텐츠마켓(BCM) 2018’은 ‘BCM Market’과 ‘BCM Market+’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BCM Market’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3일간) 전 세계 50개국 3,5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비즈매칭(BIZ Matching) ▲BCM 글로벌피칭(BCM Global Pitching)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 ▲크라우드펀딩 피칭 ▲아시아차세대콘텐츠포럼 세미나 ▲BCM 방송아카데미 ▲투자협약식 ▲부산국제다큐멘터리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BCM Market+’은 5월 9일부터 12일까지(4일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시 및 체험 중심으로
[페어뉴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2018년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오는 7월 대구에 유치했다, 5월 1일(화) 정부,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박람회는 오는 7월 12일(목)부터 7월 14일(토)까지, 3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의 기본원칙은 민 주도, 지역 중심, 정부 견인을 바탕으로 사회적가치를 확산시키는 것으로 정하였고, 협약당사자간 협력사업과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행하기 위해 ‘민·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는 박람회 운영을 총괄하며, 행사에 필요한 세부 협력사항을 조정하고, 대구시는 개최 도시로서 박람회의 전반적인 계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한편, 자체 부대행사를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경제조직은 이번 박람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박람회의 주체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금까지 각 부처 주도로 분산 개최되던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를 시너지 효과 거양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통합하여 개최하기로 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도와 조직
[페어뉴스]=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유흥춘 목사)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봄철기도회와 효관광을 가졌다.이 행사는 매년 교단내 목회자 친목과 교육,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원로들을 섬기는 모임으로 제26대 들어 원로 목회자 효관광과 봄철기도회를 함께 진행하였다.개회예배에 교단 총무인 주성수 목사의 사회, 유흥춘 회장의 설교가 있었고, 저녁에는 이지호 박사, 최화희 목사, 고봉환 목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 KC대학교 교계를 위해 기도와 중앙위원회에서는 교단의 발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페어뉴스]=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5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3일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2018 캐릭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캐릭터 페스티벌은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여행> 컨셉으로, 20여개 이상의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참가하여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캐릭터 페스티벌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매년 국내 콘텐츠 산업을 육성시키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준비해온 행사로, 7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산 토종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여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기간 중에는 캐릭터와 연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장재호 마술쇼 △타악그룹 붐붐·아작의 공연 △버블마술쇼 △성우더빙쇼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등)이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페스티벌>만의 체험 프로그램(△배지 만들기 △색칠놀이 △엽서·우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클레이 캐릭터 만들기
[페어뉴스]= 전라북도교육청과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전북지부(사립), 전라북도작은도서관 운영협의회(공립)는 4월 27일 오후 3시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돌봄형 작은도서관 마을학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력기관인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돌봄형 작은도서관 마을학교 운영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되고, 작은도서관은 공간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뒹굴며 책을 읽히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책 읽는 어린이로 자라게 하게 된다.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작은도서관에 맡겨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공간이 마을의 작은도서관이다. 특히 방학 동안에는 아이들을 돌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작은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책을 보며 자란다면 아이는 평생 책과 함께 하게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국가적인 돌봄 사업인 이 프로젝트는 운영비가 없어 도서관에 상주인원을 둘 수 없는데, 자원봉사자에 5시간의 시급을 지원함으로 도서관을 마음 놓고 개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사립작은도서관의 경우는 2개의 프로그램도 강사를 통해 진행된다.
[페어뉴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크린텍이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위생산업전에서 다양한 청소 솔루션을 선보인다. 크린텍은 청소장비 선정에 있어서 단순한 청소폭, 탱크용량이 아니라 2차 오염 방지를 통해 궁극의 청결함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탁월한 조향 기술로 주간 청소가 가능한 컴팩트한 입승식 청소차 T350, 친환경으로 박리가 가능한 청소차 T500 오비탈, 화장실청소 등에 투입되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청소장비 등 신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별도 시연장을 마련하여 해당장비의 성능을 직접 시연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연장을 방문하면 장비의 장점은 물론 근로자의 건강, 시설물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궁극의 청결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2004년부터 격년제로 열려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크린텍과 같은 상업용 청소차량 및 장비뿐만 아니라, 세정제 및 케미컬류, 위생용품 및 방역·소독장비, 소방용 설비, 쓰레기처리, 건물관리 용품, 시설유지관리 및 건물관리 시스템 등 청소, 위생 및 건물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페어뉴스]=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중심 국제종합전시회인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4월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 EXCO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The 15th International Fire & Safety EXPO Korea 2018)는 세계 5대, 아시아 최대,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산업 전문 최대 규모 행사로 ‘발전하는 소방산업, 함께하는 국민안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실익과 편익증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첨단 소방‧재난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안전체험 및 야외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98개의 소방관련 업체가 참여해 전년 대비(‘17년 177개) 약 12%증가해 전시관이 기존 1개층(‘17년 1층 14,415㎡)에서 1층 및 3층(18,287㎡) 으로 확대 운영되는 등 전시 규모가 한층 커졌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을 국가 혁신 성장의 목표로 설정한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4차 산업혁명관이 처음으로 구성되며 관련 기술을 활용한 소방 드론, 지능형 소화전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DMZ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DMZ상품의 홍보 강화로 관광객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대상이 되는 DMZ상품은 화천군의 ‘DMZ평화관광상품’ 및 양구군 시티투어상품인 ‘펀치볼 코스’와 ‘두타연 코스’다. 작년 공사와 화천군이 공동으로 출시한 DMZ평화관광상품(춘천역~산소길~칠성전망대~평화의댐-춘천역)은 첫 해 약 1천 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뒀던 것으로, 지난해 주 1회로 운영하던 상품을 올해 주 2회(매주 토·일)로 확대 운영하며, 주중에도 20명 이상 신청시엔 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양구군 시티투어상품인 ‘펀치볼 코스(춘천역~해시계~통일관~을지전망대~제4땅굴~양구자연생태공원~춘천역)’와 ‘두타연 코스(춘천역~박수근미술관~두타연~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춘천역)’를 생태평화 테마여행지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화천, 양구 DMZ 관광상품의 확대 및 홍보를 위해 공사는 전국 SNS서포터즈, 여행사 관계자, 전문가·언론인, 사회소외계층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5월과 6월에 실시하는 등
[페어뉴스]= 초록의 정원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주었던 태화강대공원에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꽃들의 춤, 대숲의 바람’을 주제로 ‘2018 태화강 봄꽃 대향연 축제’가 열린다.‘태화강 봄꽃 대향연’은 꽃양귀비, 수레국화, 작약, 안개초 등 10여 종 총 5천만 송이 화려한 봄꽃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은 정원과 꽃의 향연으로 만남의 광장 입구에서 느티마당까지 화려한 꽃아치와 꽃기둥 등 봄꽃 조형물로 새롭게 단장하고 봄꽃과 정원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월 10일 개막식에서는 꽃밭 점등 퍼포먼스와 안치환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 특별프로그램 ▲ 문화공연 ▲ 전시‧체험프로그램 ▲ 야간 라이팅 쇼 등으로 진행한다. 특별프로그램은 시민 참여 봄꽃 패션쇼, 빅마마 이혜정 초청 쿠킹 토크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현대자동차 자원봉사한마당, 봄꽃 무료 웨딩마치가 준비된다. 특히 축제의 메인행사인 봄꽃 패션쇼는 태화강과 십리대숲, 울산을 살아가는 5월의 가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역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