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최첨단, 친환경 접착·코팅·필름·소재 및 장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템페어가 8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접착코팅협회주최로 열린다. 국내·외 2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건축, 플랜트, 기계 산업과 반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그리고 에너지, 우주항공, 나노기술 등의 미래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적용되는 ‘점/접착제, 코팅제, 기능성필름, 원재료, 제조장비, 평가장비, 시험분석 및 특허 등의 기술서비스’로 구성된다. 또한,공급수요자간 교류강화를 위해서 신개념의 모바일 전시운영 플랫폼 시스템(MEP, Paperless Expo)을 도입하여 사전 매칭서비스, 사후정보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첨단 신소재 홍보관을 열어 접착·코팅·필름·소재 관련 혁신기술보유 소기업에 한해 무료로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애로기술컨설팅(Bottleneck consulting)을 통해 접착·코팅 문제로 제품 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8 아템페어 홈페이지와 Pexpo APP에서 온
[페어뉴스]= 한의약의 미래 가치 창출과 한의약의 우수성 알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18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가 오는 7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한의약의 전통과 가치, 건강한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18회 한방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관련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1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가, 모두 150부스 규모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방병의원관을 비롯해, 한의의료기기관, 한의약산업 창업기획관, 한방바이오식품 및 화장품관, 한의약체험관 등을 조성해 각종 한의약 제품과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2018년 메디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한의약 관련 산업 국제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인 보수교육, 한의약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세미나, 한약재 재배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대구한의대학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에서 진행하는 추나치료 등 한의무료진료와 한방디저트, 디톡스 음료체험 등 단순히 보고
[페어뉴스]= 부산시는 7월 5일부터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고용복지+센터 5층에서 경력직 중장년, 청년 훈련생을 대상으로 이틀간 ‘미니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부산시가 부산고용노동청과 함께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행사는 미니 일자리 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상 또한 세분화하여 7월 5일에는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조기퇴직자 등 중장년 경력직을 중심으로 개최하고, 다음날인 6일에는 청년층이나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 중심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취업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농심(부산), 태광금속(주) 등 지역의 70여 개 우수기업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총 120여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는 점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희망과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7월 6일에 청년층을 위한 미니 일자리박람회는 청년층 고용위기 극복과 일자리 희망만들기를 위한 대규모 지역 혁신프로젝트인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며, 청년내일채움공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지역 청년의 고용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부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부산경
[페어뉴스]= 올해 4회째를 맞는‘제4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 2018)’가 7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해양안전 엑스포는 대한민국 해군,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를 비롯한 30개의 해양안전 관련 기관 및 업・단체가 후원하며, 150개사 45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 ▲해양(조선)안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해양안전・사고예방 홍보전’은 해양안전 관련 정책과 최신기술을 홍보하는 전시관과 해양안전 체험특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체험관에서는 해양안전수칙, 응급처치(구조)요령 등을 교육하며, 올해 새롭게 신설된 실습 프로그램(생존수영)을 통해 더욱 더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체험관 단체 문의 ☎051-714-7370) 다음, ▲‘해양(조선) 안전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에는 해양 및 선박 항해통신장비를 비롯한 해양안전 기술과 기자재, 해양구조관련 기자재 및 수색․구조장비/로봇/드론, 개인안전장비, 보안・화재방지 및 소화장비, 산업안전용품과 해양안전 관
[페어뉴스]= 대구 남성의 보수적 이미지 탈피하고 아빠와 자녀들이 소통하며 가사에 공동참여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여성UP엑스포(6.29.~ 6.30.)’가 개최되는 엑스코 1층 전시장내 ‘일·가정양립체험관’에서 ‘아빠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빠와 자녀로 구성된 15팀이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이용한 가족을 위한 저녁밥상 차리기』를 주제로 열띤 요리실력 각축을 펼치고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경연은 만 7~13세 자녀와 아빠가 한 팀이 되어 참가하며, 요리대회에 앞서 박람회 관람객들과 참가한 팀의 가족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요리재료 다루기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대구시가 매년 양성평등 주간에 일·가정양립실천을 홍보하고 위해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모를 통해 아빠와 자녀로 구성된 15팀을 우선 선정했다.
[페어뉴스]= 6월 29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8 고령사회국제포럼’이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민간위탁기관인 부산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와 부산광역시노인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제11회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 개최기간(6.28~6.30일)에 개최된다. 포럼 진행 순서는 ▲일본의 요양시설 운영 법인인 오다하라복지회 상임이사 토키타 카요코의 ‘일본 노인요양시설의 고령친화식품 현황 및 적용사례 ▲황재영 한국장기요양학회 이사의 ‘일본 개호보험시설의 안전대책’ 사례발표 ▲김수영 경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 ▲기업, 학계, 연구기관,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고령사회국제포럼’은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의 요양시설 내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적용사례, 안전대책 사례 등을 바탕으로 ▲노인요양시설 내에서의 고령친화식품의 적용, ▲노인요양시설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정보공유의 기회 확대하고, ▲부산의 요양시설 내 고령친화식품의 적용 가능성과 발전방안을 요양기관 종사자와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페어뉴스]= 세계의 인기 있는 디자인 제품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DESIGN TOKYO가 7월 4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 DESIGN TOKYO에는 해외 각국의 파빌리온이 전시된다. 동시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디자인 제품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JAPAN NOW Zone’이 구성된다. DESIGN TOKYO에서는 전시품 중에서 엄선된 제품에 ‘DESIGN TOKYO 대상’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은 전시장에서 발표된다. DESIGN TOKYO는 모든 잡화/문구가 총집결하여 동시 개최하는 제13회 라이프스타일 종합 EXPO 여름 전시회를 구성하는 7개 전시회 중 하나다. 잡화, 인테리어, Baby/Kid 용픔, 테이블/주방 웨어, 미용/건강 아이템, 패션잡화 이외에도 ISOT(일본 국제 문구/사무용품 전시회)와 일본 최대의 판촉/마케팅 솔루션 전시회인 Marketing&Sales promotion Expo도 동시에 개최되며, 아시아 최대 규모 2440사가 참가한다온라인 사전등록(https://contact.reedexpo.co.jp/expo/ZAKKA/?lg=en&tp=inv&ec=GIFTEX)을
[페어뉴스]=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특별무대에서 실버 한복패션쇼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제11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실버 한복패션쇼에 어르신을 주요 모델로 하여 용포, 당의 등 궁중복식과 일반복식, 창작 드레스 등을 입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실버 모델로 참여하여 원숙한 워킹을 뽐내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취하고, 부채춤도 선보이며 패션쇼의 흥을 한껏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옷인 한복에 어르신의 머리색인 은빛이 더해져 벡스코 전시장을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패션쇼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국제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10개국 250개사 770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고령친화주택관, 요양서비스관, 이동복지기기관, 재활의료기기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서 인도, 말레이시아 등 11개국 45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40명의 전문 통역사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수출
[페어뉴스]=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항노화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6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The 6th Busan International Anti-aging Expo)가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항노화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는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에 노화속도를 늦추고(Anti-Aging) 건강하게 살기(Well-Aging) 위한 항노화산업의 상품 전시 및 체험, 연관 산업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항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스마트 안티에이징 헬스케어’를 주제로 평생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실천적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관으로 ▲항노화 R&D 연구기관, 의료서비스, 스마트진단 등이 전시되는 ‘스마트 헬스케어관’ ▲기능성식품, 음료, 항노화 기능성화장품 및 피트니스 등이 전시되는 ‘헬스케어 인 비즈니스관’ ▲스파, 수면, 힐링테라피 등이 소개되는 ‘바디 앤 마인드관’ ▲기술이전 및 투자상담 등의 ‘비즈니스 투자관’ 등이 운영된다. 시장 다변화가 요구되는 시기에 맞추어 작
[페어뉴스]=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메디부산 2018! 시민건강박람회’가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메디부산 2018! 시민건강박람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64개 기관 202부스(병원16, 기관39, 헬스케어 9)가 참여하는 공익 건강캠페인 프로젝트이다. 영유아·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건강 관련 종합 정보 제공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주최,주관하는 부산시와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 관리방법과 ▲4대 중증질환(암, 심·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대학병원 등 16개 전문병원에서 경동맥·복부초음파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 아토피, 식습관개선 인형극 공연 등의 부대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행사 둘째 날(6월 29일)은 오후 12:30~14:00까지 총 90분에 걸친 전문의 인터뷰와 부스 탐방,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전략 등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특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