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경상북도와 한국방문위원회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K트래블버스’의 안동‧예천‧문경노선을 9월 오픈했다. 안동노선 오픈기념으로 9월 한 달 동안 미화 99달러(한화 11만원정도, 10월~11월 145달러)로 할인하여 1박(안동) 2일의 경북관광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K트래블버스’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방문 활성화를 위한 관광노선별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9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안동노선은 서울에서 출발하여→예천(양궁체험)→안동(부용대, 하회마을, 한지체험, 월영교)→문경(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 도자기박물관, 관광사격, 레일바이크)을 거쳐 서울로 복귀하는 노선으로 운영되며 홈페이지(www.k-travelbus.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외국인이 지방을 관광할 때 큰 걸림돌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이동을 위한 교통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며,“금번 K트래블버스 안동노선 운행으로 외국관광객이 보다 쉽게 경북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2016년 경북식품박람회’가 열린다.‘경북의 맛! 창조의 산업으로 비상!’이라는 주제로 경북 고유의 식품과 음식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될 이번 박람회는 창조적 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판로개척과 품질향상이라는 날개를 달고 높이 비상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총 150여개 식품업체‧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2008년 이래 아홉 번째로 열리며, 향토음식 주제관에는 ▲시‧군의 대표음식 ▲전통음식 ▲시대별 경북의 밥상 ▲우리 떡 및 제과명인의 작품 ▲사찰음식(불영사, 고운사) ▲대통령 테마밥상 전시가 있고,경북 식품산업관에는 ▲식품 비즈니스관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 홍보관 ▲융복합산업관 등 홍보관이 설치되며,부대행사로는 ▲시군별 대표음식 시식 ▲떡메치기, 컵케익 만들기 등 체험행사 ▲저나트륨요리경연대회 ▲식품경매 등 각종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히, 식품 비지니스관에서는 경북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 등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융복합산업 홍보관에서는 6차산업 인증 및 농‧식품 벤처창업 상담을 통해 도내 우수제조업체의 판로개척의 길을 열어 주게 된다. 향토음식 주제관에서는 경북의
[페어뉴스]= 경상북도는 6일 오후2시 포항시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ICT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2016 경북 ICT융합 컨퍼런스’를 열었다. ‘2016 경북 ICT융합 컨퍼런스’는 경북지역 주력산업에 ICT산업을 접목하여 ICT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ICT관련 정보와 기술 교류를 통해 ICT산업이 지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빅데이터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의 발표가 있었다. 1부 행사는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위하여 빅데이터를 주제로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빅데이터 욕망의 지도를 그리다’의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2부 행사는 ▲김성희 카이스트 교수의 ‘인공지능에서 발견하는 신규 비즈니스 기회와 과제’▲김일 니아마인드 대표의 ‘VA기기 및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리우원치우 심천신식소프트웨어협회장의‘한‧중 ICT 기업의 협력 방안’▲ 채종규 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의 ‘지역 ICT기업과 상생 전략’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ICT융합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ICT관련 정보‧기술 교류로 ICT융합산업이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9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간 강원도 고성군(군수 윤승근)에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고성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는 외식업계와 생산지 간의 ‘협업과 소통’이라는 ‘정부3.0’의 핵심 과제 실천을 목표로 개최되며, 외식업중앙회와 인터콘티넨탈 호텔, 식자재마트, 사이버거래소 바이어 등 바이어 약 70여명과 쌀, 블루베리, 건고추, 아로니아, 표고버섯, 배추 등을 생산하는 고성군(친환경협동조합) 70여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행사로는 고성 관내의 우수식재료를 전시하는 식재료 품평회와 1:1 바이어 상담회가 있으며, 외식업중앙회와 고성군 생산단체들 간의 업무협약 체결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고성군 친환경협동조합의 ‘유기농 블루베리’, ‘무농약 어린잎채소’, ‘무농약 아로니아’ 등 관내 농가 견학을 추진함으로써 바이어들로 하여금 산지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T 김정욱 식품산업처장은 “이번 외식업계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가 정부3.0 가치에 기반하여 농가와 외식업계간 협업과 소통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페어뉴스]=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2016 부산 챔버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부산 챔버 뮤직 페스티벌’은 201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를 맞는다. 부산 시민들이 실내악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로,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과 다채로운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기타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그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는 듀오케미와 2012년 하노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트리오 제이드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그들만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것이다. 지휘자 금난새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청중들에게 더욱 친근한 음악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 문의 051-607-6066, 예매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티켓 R석 2만원, S석 1만원
[페어뉴스]= 다이치(www.babyseat.net)가 추석을 맞아 다이치 카시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다이치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다이치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가위 특별 선물은 귀성길 장거리 이동에도 쾌적하게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는 다이치 정품 쿨시트와 편의점 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단, 이벤트가 적용되는 상품은 퍼스트세븐, 디가드 토들러, 디가드 주니어 제품에 한하며, 구매 카시트의 종류에 따라 상품은 차등 지급된다.다이치 카시트 상품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이치 카시트 구매 후 해당 쇼핑몰에서 포토 상품평 또는 한 줄 상품평을 작성한 뒤 해당 화면을 캡쳐해 이메일(event@babyseat.net)로 발송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 권을, 한 줄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페어뉴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전국 14개 시도문화재단과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을 오는 9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5일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2014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은 서준호(38, 스페이스 오뉴월 대표)씨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전국 14개 시도문화재단에서 직, 간접 운영하는 28개 창작공간의 성과와 미래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총 18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시 ‘감각적 현실(Sensible Reality)’ ▲참여 작가 24명이 자신의 작품을 프로모션하는 ‘작가 프레젠테이션 쇼(Artist Presentation Show)’ ▲전국 시도문화재단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창작공간을 소개하는 ‘창작공간 페어’ ▲창작의 조건과 환경에 관해 작가와 공간 운영진이 논의하는 워크숍 ‘감각적으로 거주하기’ 등이 진행된다.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Objects in the Rearview Mirror May Appear Closer Than T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관광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은 9월 2일(금) 부산 감천문화마을 내 감내어울터에서 ‘관광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스마트시티 연구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세 기관이 서로의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하여 관광진흥, 도시재생 활성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상호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관광이 접목된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을 답사하고 전문가 주제 발표 및 토론회를 통하여 구체적인 도시 활성화 협력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세 기관 기관장 및 관계 전문가 등은 부산 감천문화마을 답사를 시작으로, ‘부산시 도시재생 정책방향(부산발전연구원)’, ‘도시재생 연구개발 현황(국토연)’, ‘스마트시티 계획(국토진흥원)’, ‘창원 상상길 사례 및 시사점(관광공사)’ 및 ‘문화관광, 스마트기술과 연계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HUG)’ 등 각 기관별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감천문화마을은 도시재생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마을로,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과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사업을 통해 환경 정비와 벽화 작업 등이 이루
[페어뉴스]= 경상북도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 2016)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한 홍보판촉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은 말레이시아여행업협회(MATTA)에서 주최하고 5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여 약 9만명의 소비자가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경상북도는 현지의 소비자 상담과 경상북도 겨울·봄 주요 관광지 홍보 및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세일즈 콜 등을 실시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방한객이 집중되는 주요 방학시즌인 봄(4~5월), 가을(10월), 겨울(12월)에 맞춘 경상북도의 주요 봄 관광상품(봄꽃테마 상품, 벚꽃마라톤 등)과 가을 관광상품(단풍테마 상품), 겨울 관광상품(스노우파크 상품, 겨울축제 상품) 등을 집중 홍보하는 등 많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말레이시아는 1인당 GDP가 1만 2천 달러 이상이며 아세안에서도 중산층이 발달한 나라로 지난해 22만명이 방한하는 등 최근 5년간 방한객이 큰 성장세를 보인 곳이다.”며, "경상북도의 다양한 계절별 테마 관
[페어뉴스]= 2016년 9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9.26~09.27 인디브랜드페어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9.26~09.28 2016 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9.26~09.29 2016 국제조선해양산업전 바로가기 창원 CECO 바로가기 09.27~09.27 2016 중장년 채용한마당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9.27~09.28 2016 커넥트W (Connect.W 2016) 인천 송도컨벤시아 09.27~09.29 제9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 2016한국중장비전시회 바로가기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9.27~09.30 제4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9.28~09.28 코엑스/벡스코 호주유학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9.28~09.30 2016 스마트 홈·빌딩 코리아 청소ㆍ위생박람회(빌딩관리산업전) 바로가기 서울코엑스 09.28~09.30 케이숍2016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9.28~09.30 2016 엘엠에프 코리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9.28~09.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