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 내 '유채맨발 산책로 황톳길'을 조성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웰빙을 위한 새로운 명품 산책로를 선보였다. 맨발로 땅과 접촉해 건강을 증진한다는 '어싱(Earthing)'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산책로는 황톳길 505m를 건식으로 조성했으며, 이어지는 680m 구간은 부드러운 모랫길로 관리 중이다. 이용자들은 황토와 모랫길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전체 산책로는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창녕군은 이와 함께 '화왕산군립공원 자하곡 맨발걷기 산책로' 등 9개소의 맨발 산책로를 주요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에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일부 산책로는 이미 완공돼 많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맨발 걷기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페어뉴스]=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도화동 353-7 도화동 쉼터에 길이 약 60미터(m)의 순환형 맨발 황톳길을 만들었다. 이번 황톳길은 자연을 접목한 여가 활동 구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조성했다. 구는 2024년 5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맨발 걷기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맨발 황톳길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촉진, 스트레스 감소, 수면 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가벼운 운동과 명상의 효과도 있어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화동 쉼터 황톳길은 주거지와 가까워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세족 시설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황토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쉼터 내 배수 체계를 정비하고 황토를 보호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구는 이번 도화동 황톳길을 포함해 난지테마관광숲길, 샛터근린공원, 성미산에 맨발 걷기 전용 길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는 부엉이근린공원, 와우근린공원 등 4곳에 추가로 황톳길을 조성해 맨발 걷기에 대한 주민들의 높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는 이해관계자와 국민을 대상으로 투명한 ESG경영 공시를 강화하고자 '한국마사회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관(기업)의 ESG경영 활동 및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며 흔히 ESG보고서라고도 일컬어진다. 최근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상장사 등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한 ESG공시가 활발해지는 추세이다. 한국마사회는 2008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초 발간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발간해오다가 한동안 중단됐으나, 시대적인 ESG 흐름에 발맞추어 2023년부터 보고서를 재발간해오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금년 보고서를 통해 동물(말)복지, 윤리청렴경영 등 이슈를 기관 ESG핵심이슈로 선정했으며,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 영천경마공원 조성 등 신사업 추진 관련 내용도 신규로 보고하고 있다. 새로 발간된 보고서는 한국마사회 기업홈페이지 열린경영(ESG경영)에서 웹보고서 형태로 열람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글로벌 말산업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 걸쳐 책임경영을 이어나가겠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페어뉴스]= 완주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촌자원사업 치유농업분야에서 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경진대회는 농가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우수사례와 성과확산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완주군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인적자원 육성, 치유농장기반조성, 차별화된 치유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을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치유농업 활성화 기초과정 진행, 귀농·귀촌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치유 농장과 연계한 치유로컬미식관광과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한 미식체험, 유희태 군수와 치유농장 운영자들과의 간담회 개최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용했다. 이번 수상으로 그 실적을 인정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치유농업 활성화에 대한 완주군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내년에는 역량 강화 교육과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보급 등을 더욱 활성화해 지속적인 치유농업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오는 11월 23일 토요일, 인천 서구 '문화의 거리'에서 '2024 미디어 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미디어 아트 거리 전시로 시장 초입부터 판매시설까지 이어지는 중앙도로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 및 공공미술 전시가 운영된다. '미디어 아트페스타'는 11월 23일 토요일 17시 30분에 점등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미술 작품으로 설치·운영되는 '아트 트리' 앞에서 오프닝 세리머니와 함께 거리 전체를 잇는 반딧불이 불빛과 색색의 꽃무늬, 거북이 문양, 화단 조명 등이 동시에 빛을 밝히며 시작된다. 같은 날 18시 이후로는 문화의 거리를 배경음악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레이저쇼, 야광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마임을 비롯한 거리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문화의 거리 내 상가 건물 외벽에는 고흐의 그림과 영상 등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과 그동안 진행했던 문화의 거리 사업 영상이 상영돼 문화의 거리 밤거리를 밝힌다. 또한 문화의 거리 250m 구간의 인도에는 반딧불이 불빛과 꽃 문양, 거북이 문양이 초겨울 문화의 거리를 따뜻하게 밝힐 예정
[페어뉴스]= 부산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9회 부산개발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코이카는 부산 지역의 효과적인 ODA 참여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개발협력의 생태계 조성 및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2016년부터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과 공동으로 매년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지속가능한 ESG 및 환경으로 바라본 글로컬 ODA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의 부산 개최를 계기로 기후위기 글로벌 현안과 연계해 지자체의 환경 분야 ODA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정부간협상위원회를 주관하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협력해 지자체 차원에서 글로컬 ODA를 사업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개회식과 기조 강연에 이어 정규 세션1·2(주제발표, 종합토론), 특별 세션(주제발표)이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곽재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국제개발 접근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정규 세션1에
[페어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2024년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회장 송철웅)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전은 성남시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산업 발전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국악기 등 60여 종의 민속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경기도 무형문화재 한춘섭 선생의 '화각 이층장' ▲장효순 선생의 '남한산성 수어장대' ▲대한민국 칠기 명장 임충휴 선생의 나전칠기 장롱 '자연' ▲성남시 제2대 공예 명장 장태연 선생의 나전칠기 작품인 '철쭉당초문 이층장'과 '달마도' 등 성남시 최고 공예장인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업과 연계한 공예상품을 선보이는 기업관과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제작한 공예 시제품을 소개하는 공예 시제품관 등 특별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온라인 홍보를 위해 전시된 공예품 소개 영상을 촬영·송출해, 행사에 참여하는 공예인들의 작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이 전통공예 진흥에 기여하고, 성남시 공예산업에
[페어뉴스]= 기계·첨단소재·부품산업 분야의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전문 전시회인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252개사 669부스의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자동화를 넘어 자율제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완성품의 품질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 모인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올해 25회를 맞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4)’는 157개사 483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스마트공장 구현기술, 첨단 공작기계·설비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기계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구·금형, 제어계측·검사기기 등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전환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50여 부스 규모의 ‘디지털전환(DX)’특별관이 운영된다. 특별관 내 DX테마관에서는 인터엑스, 아이티스코, 더블유비에스 등의 기업들이 참가해 산업디지털전환을 이끌 AI솔루션, 환경 규제 대응 솔루션, 자율 공장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페어뉴스]= 귀농귀촌의 최신 트렌드를 한데 모으는 제14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가 오는 11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4일간 ㈜메세코리아 주관으로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지역 농부들이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햇농산물과 제철식품, 지역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지자체는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각 지역의 매력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귀농 희망자들이 겪는 주요 애로사항인 주거지 및 농지 확보 문제, 농업 기술 습득, 초기 정착 비용 부담 등에 대한 상담과 이와 관련한 지원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관계자는 “맞춤 상담을 통해 귀농, 귀촌을 고려하는 이들에게는 유익한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14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의 추가 정보와 문의는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051-740-7707 홈페이지. www.busanorganic.co.kr
[페어뉴스]=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마을에서 '맑은물 소금강 계곡 동치미 축제'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열린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소금강마을에코센터가 주관하는 맑은물 소금강 계곡 동치미 축제는 강릉시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보조사업에 선정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을 단위 축제로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동치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산물 산지 마켓 등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동치미 만들기 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겉절이 김치, 맷돌두부 등 각종 전통음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가족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농산물 산지 마켓에서는 소금강마을 농민들이 직접 수확한 무, 배추 등 각종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 도심에서 온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동치미를 주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강릉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