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뉴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9월 18일부터 6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2017 하노버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EMO HANNOVER 2017)’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전시회 참가하는 보육기업 중 3개사는 혁신센터 전담기업인 두산중공업 제조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5개 기술 니즈를 선공개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사업화를 제안하고 최종 매칭된 기업 중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다.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기업당 8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만들어진 시제품을 두산중공업 현장에 실증지원하여 대기업판로를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