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예매 페이지에서 평일권 티켓을 구매하면 30% 싸게 살 수 있으며, 이 티켓으로 연말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전시회의 메인 컬러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금요일에 레드 립스틱을 바른 관람객에게는 입장 티켓을 2000원 할인해 준다.
한편, 데이비드 라샤펠은 패션계는 물론 광고, 미술계에서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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