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어밀리티, 충남지역 SDGs와 ESG 가치확산 위한 민관학 청년 거버넌스 구축

 

[페어뉴스]= 충청남도 천안의 예비사회적기업 어밀리티는 충남지역의 SDGs와 ESG 가치확산을 위한 민관학 청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상명대학교 국제문화커뮤니케이션센터(센터장 조순정교수), 국제개발평가센터(센터장 백선욱교수), 국어문화원(원장 전정미교수)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밀리티는 상명대학교를 포함한 이상의 유관기관들과 협력망을 통해 천안 아산 지역의 국내외 대학생들과 공동으로 △식문화 기반 다양한 상호문화이해 프로젝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로컬 푸드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초등학교 외국인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과, 비교과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층의 ESG 이해와 실천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올 4월부터 청년들이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실천해볼 수 있도록 어밀리티 쿠킹 스튜디오 본사에서 상명대학교의 국제개발협력 동아리 써라운드(Surround)와 공동으로 지역 외국인 이주민들과 함께 상호 문화를 교류하는 소셜다이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이 외에 상명대학교 ‘ESG 기업문화와 콘텐트 마케팅’ 캡스톤 프로젝트 교과목(담당 조순정 교수)에서 ESG 경영 기반으로 기업 문화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 리턴 프로젝트로 창업에 성공한 어밀리티(대표 장미지)는 올해로 3년째 천안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위탁 운영을 맡고 있으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맛있는 사회적 가치 공유’를 모티브로 활동하고 있다. 장미지 어밀리티 대표는 “지역과 청년들의 탄탄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충남지역의 ESG 가치 확산에 힘이 되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