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함께 둠칫둠칫…춤추고 달리며 온라인서 주목받는 ODA·SDGs 캠페인

 

[페어뉴스]= 전 세계 빈곤감소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노력을 알리고 동참을 다짐하는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9월과 10월, 2달 동안 전 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이하 ODA)와 UN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를 소개하고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페인은 ▲'ODA를 통해 하나되는 세상'이란 메시지를 담은 노래 'ODA Song' 제작 발표 ▲SDGs 홍보 및 실천 의지를 인증하는 마라톤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5기가 함께 참여했다.

 

먼저 'ODA Song'은 코이카가 발표하는 첫 음원으로,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와 코이카 직원의 목소리로 제작됐다.

 

음원은 지난 12일 유투브 등 SNS에 공개돼 현재까지 12,500회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으며, 공개 후 위코 공식SNS 채널에서 총 30만회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코이카는 'ODA Song'을 세계인이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댄스챌린지와 뮤직비디오 영상 공모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공모를 통해 완성된 'ODA Song' 공식 뮤직비디오는 11월 10일 위코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되며, 11월 8일부터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ODA Song' 녹음에 참여한 위코 활동자 이승재(26세)씨는 "작사, 작곡, 녹음까지 제작 전 과정에 위코 5기 전원이 참여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ODA를 알리는 노래를 완성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하며, ODA Song을 통해 더 많은 세계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ODA를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SDGs 마라톤'은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빈곤퇴치, 양질의 교육, 기후변화 대응 등 17가지 SDGs 목표 중 하나를 선정한 후 각자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달리고, 달리기 기록장치에 입력된 결과물을 'LetsSDGs'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DGs 마라톤이 진행된 27일 동안(9월 19일∼10월 15일) 총 2,300건(중복참여 포함)의 참여 인증사진이 국내외 SNS에 게시됐으며, 30만회 이상의 노출과 공감을 받았다.

 

코이카 임직원 또한 위코와 한 팀을 이뤄 총 16.9㎞의 마라톤을 완주한 인증사진을 코이카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해 SDGs의 의미를 알리고, 실천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번 마라톤에 34회 참여, 누적거리 152㎞를 기록한 권상우(36세)씨는 "국제사회가 함께 달성해야 하는 SDGs의 세부목표와 그 의미를 자신만의 발자국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이 뜻깊어 더욱 열심히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SDGs를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소식에 관심을 갖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SDGs 달성을 위한 세계인의 열정을 담은 마라톤 스케치 영상은 위코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SDGs와 ODA를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ODA페스타(ODA 오프라인 대국민 페스티벌) ▲코이카 메타버스 캠페인 ▲전세계 노래자랑 대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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