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의 감성화장품 브랜드 '모레모'는 10분만 투자하면 집에서도 헤어 전문샵에서 관리받은 것처럼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변신할 수 있는 프리미엄 헤어 클리닉 라인 '모레모 투스텝 헤어 클리닉 R'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모레모 투스텝 헤어 클리닉 R'은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단백질 케어'와 고보습 히알루론산 '보습 유지력 케어' 등 2단계 고농축 케어로 영양과 보습 및 모발건강에 꼭 필요한 단백질까지 급속충전해 푸석한 극손상모를 만지고 싶은 찰진 여신 머릿결로 변신시켜주는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1단계 '단백질 케어'(100ml)와 2단계 '유지력 케어'(100ml)로 구성됐으며, 모발에 1단계 도포후 5분 방치, 헹굼없이 바로 2단계를 덧발라준 뒤 5분 후 헹구는 정통 살롱 투스텝 솔루션으로, 기존 홈케어 제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투스텝의 체계적인 헤어솔루션을 구현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고분자와 저분자가 어우러진 2중 구성 히알루론산과 감자 유래성분의 강력한 수분 코팅막이 수분손실 방지와 손상모별 맞춤보습을 제공해 하루종일 촉촉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해 준다. '히알루론산'은 자신의 무게보다 300~1,000배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는 보습탱크로, 수분자석이라 불린다.
세화피앤씨는 특허받은 아미노산 17종과 모발강화 단백질 7종, 펩타이드 2종 등 손상모 개선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했고 피부자극테스트까지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안심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모레모 신제품은 극손상모로 고민하고 있는 전세계의 모레모 고객들을 위한 전략상품으로, 10분이면 최고급 헤어샵에서 케어받은 것처럼 윤기나는 머릿결로 변신시켜 주는 프리미엄 투스텝 헤어케어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모레모만의 명품 헤어케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여성들로부터 사랑받는 헤어케어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1976년 설립된 코스닥기업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고농축 헤나추출 기술과 염모제 포뮬레이션기술을 다수 보유,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와 신규 론칭한 자극케어 브랜드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색약,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전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세계적인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기업 인증 등 고객 감동, 소비자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