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10월 가을맞이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고흥의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답례품을 알리고,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에 앞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SMS)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전산 무작위로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지급하며, 당첨자 추첨과 쿠폰 발송은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플랫폼 운영사 액티부키가 '고향드림' 신규 오픈을 기념해 고흥군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액티부키가 운영하는 고향드림을 통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최대 1만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는 고향드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부자는 이벤트 혜택과 별도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쌀과 유자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장성시니어클럽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문화 활동 소식을 전했다.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동료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총 735명의 어르신들이 숲체원을 방문해 '숲테라피', 편백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면서 "군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10월에 문을 연 장성시니어클럽은 장성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는 노인복지기관이다. 현재 12개 사업단, 1408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페어뉴스]= 대한민국 대표 이색 축제로 자리 잡은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완주군과 와일드&로컬푸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표어로 내걸고, 청정 자연 속 원시적 감성을 깨우는 야생 체험과 건강한 로컬푸드의 진수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분야는 고산자연휴양림의 자연환경을 살린 맞춤형 '와일드 체험'이다. 시랑천 일원에서는 맨손 물고기 잡기와 메뚜기 잡기, 수상 패들보드(SUP), 워터롤러 등 수상 체험을 운영한다. 여기에 대장간 체험과 장작패기 등을 경험하는 '로컬 부시크래프트존', 전통 감자삼굿을 재현한 '불타는 화덕존', 나무와 밧줄을 활용한 18종의 '트리 익스트림', 볏짚 미끄럼틀을 갖춘 '와일드놀이터'를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모험을 선물한다. '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도 풍성하다. 13개 읍·면 주민들이 손수 차려내는 '로컬밥상'과 제철 농특산물을 만나는 '로컬장터'를 비롯해 로컬 식재료 퓨전 요리와 지역 전통주를 선보이는 '미식관광존'을 운영한다. 완주 한우와 신선
[페어뉴스]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희)는 지난 9월 배산마을 음악회에 병행해서 복지·보건·정신건강 원스톱 상담 '찾아가GO! 찾아오GO! 고고보건·복지상담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통합돌봄팀, 방문간호사,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가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배산마을 음악회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해 복지서비스의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복지제도 안내·상담,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 정신건강 상담, 치매 선별검사, 국가암 예방 홍보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복지·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도 힘썼다. 김정희 망미1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복지와 건강 관련 사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건강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0일(토)에 '제4회 강서허준런(RUN)'을 개최한다. 강서구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로 자리 잡은 '허준런'은 올해 참가자 모집에서도 4천여 명의 인원이 몰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서울식물원 코스와 한강시민공원 코스에 더해 첨단 산업 지역인 마곡지구의 중심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신설했다. 참가자들은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만끽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예정이다. 구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인 10일(토) 오전 7시 2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식물원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 구간별 세부 통제 시간은 ▲마곡중앙로(오전 7시 20분∼8시 30분) ▲양천로(오전 7시 20분∼8시 40분) ▲마곡동로(오전 7시 20분∼8시 50분) 등이다. 구는 현장 안전을 위해 서울식물원과 주변 도로, 한강시민공원 등 전 구간에 경찰과 모범운전자회를 포함한 안전관리 인력 137명을 배치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현장에 대기시킨다. 아울러 올해 허준런은 마곡지구 상권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대형 쇼핑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AI 모델 최적화 전문기업 옵트에이아이와 손잡고 AI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토큰 최적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최근 AI 산업에서는 적은 자원으로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기술이 AI 서비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GPU와 전력 등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늘어나고 있어,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더 적은 자원으로 제공하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옵트에이아이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AI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토큰 최적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토큰은 AI가 이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생성할 때 처리하는 데이터의 기본 단위다. 토큰 최적화는 AI 모델을 가볍게 만들거나 연산 과정을 효율화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실제 AI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적용을 담당하고, 옵트에이아이는 AI 모델을 더 가볍고 빠르게 구동하는 기술 연구와 개발을 맡는다.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GPU와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응답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11월21일까지 토요일에 공원, 문화센터 등 5개 자치구별 거점에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당신 곁에' 하반기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공연 장소는 ▲동구 동구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등 자치구별 1곳으로,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3∼4회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분야(장르)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공연 첫날인 10월 3일에는 오후 3시부터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밴드)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시간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무용)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을,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는 '(전통연희)FIT: 연희의 새물결'을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중 30개(상반기 13개, 하반기 17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로 구성됐다. 올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로, 전년도 지역단체 참여 비율 82%보다 12
[페어뉴스]=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드넓은 간척지를 분홍빛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령도를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코스모스 단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춘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가을철 대표 경관 작물인 코스모스는 백령도 특유의 광활한 간척지 풍경과 어우러져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진촌지구 간척지는 관광용 경관 단지뿐만 아니라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농업 연구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 적응 시험포 등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관작물을 조성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페어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시티투어 외전,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티투어 자유노선을 활용해 관내 박물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안산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0일과 24일, 11월 14일과 21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후 6시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각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들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등 관내 박물관·전시관을 방문해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안산의 역사·문화 인물을 주제로 한 역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적 인물의 삶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동과 전시 관람, 체험을 연계한 이번
[페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월 한 달 동안 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 등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가을을 맞아 역사·문화축제부터 음악 공연, 생태·환경 체험, 지역축제, 반려동물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10월 6일까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4∼11일) 등이 이어진다.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열린다.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일월·영흥수목원에서는 야간 개장 프로그램 '밤빛정원'(10월 2∼31일, 매주 금·토요일)을 운영하고, 고색역 상부공간에서는 '2026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 스테이션'(10월 1∼11일)과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10월 11일)가 열린다. 공원 곳곳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광교역사공원(수원광교박물관)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9일) ▲일월호수공원 '제11회 군들청룡문화제'(9일) ▲대유평공원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9∼10일) ▲탑동시민농장 '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10일) 등이 열린다. 먹거리, 음악을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