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산청군이 지역 내에서 여행하면 일부 경비를 돌려주는 특별한 여행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27일 산청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본격 운영한다.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경비를 사용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비 부담을 덜 수 있고 환급받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해 관광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당일 여행뿐만 아니라 숙박 여행도 혜택을 제공해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는 여행 전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9월 여행에 대한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www.sancheongtour.kr)에서 하면 된다.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환급은 관련 증빙자료 제출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
[페어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페어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돈대를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포켓북 '강화돈대를 찾아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강화의 돈대는 조선시대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군사시설로, 강화만의 특화된 역사문화자원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최근에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켓북은 관광객들이 돈대를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돈대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관광 정보를 담았다. 포켓북에는 강화돈대의 역사와 특징을 비롯해 돈대별 주요 정보, 위치, 주변 관광지, 돈대 용어 해설, 강화돈대 지도 등이 수록됐다. 또한 사진과 함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군은 '강화돈대를 찾아서'를 원도심 관광안내소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 거점에 순차적으로 비치하고,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화돈대를 보다 쉽고 친
[페어뉴스]= 해남의 인문학 유산과 수려한 자연풍경을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보는 감성 문화투어 '2026 사유로(思遊路) 해남 자전거여행'이 운영된다. '사유로(Slow Biking, Deep Thinking)'는 자동차보다 천천히, 걷기보다는 자유로운 속도로 해남의 이야기와 풍경 속을 안전하게 달리는 시민 참여형 당일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이다. 속도와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슬로우 로컬 투어'를 지향한다. 이번 여행은 해남의 대표적인 인문학 거점을 전문 가이드 및 도슨트(전문 해설가) 해설과 함께 탐방하도록 구성됐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해남읍 연동리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 투어로, 자연을 노래한 고산 윤선도의 삶과 작품, 녹우당의 역사와 문화를 도슨트의 풍부한 해설을 통해 만난다. 자연을 삶의 거울로 삼았던 윤선도의 시적 사유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땅끝순례문학관을 찾아 땅끝을 거쳐 간 작가들과 시인들의 삶을 조명한다. 지리적 끝자리이자 새로운 시작점이 되는 '땅끝'에서 나의 삶을 돌아보는 차별화된 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학관 감상 후
[페어뉴스]= 익산의 4대 종교 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쉼을 함께 누리는 특별한 여행이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익산에 자리한 4대 종교 유산과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여행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정으로 총 5회 운영된다. 여행은 익산역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심곡사 ▲두동교회 구본당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익산의 종교문화와 역사, 자연을 폭넓게 경험한다. 특히 원불교 익산성지를 비롯해 보물 금동불감 등이 출토된 심곡사, 'ㄱ'자 형태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간직한 두동교회 구본당,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 역사를 품은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등 4대 종교의 발자취를 해설과 함께 살펴본다. 종교문화유산뿐 아니라 익산의 다양한 관광 명소도 일정에 담았다. 아가페정원과 황등석산 전망대,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익산의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다. 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10월까지 이어진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맨손 고기잡이 행사를 열고, 10월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흥 수문해수욕장에선 어린이 수상안전교실과 해변 음악회, 북콘서트, 갯벌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카약과 패들보드, 플라잉보드 공연, 모래조각 전시·체험,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선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 버스킹 공연, 갯벌 자율체험이 진행된다. 영광 가마미해수욕장에선 8월 중 해변가요제와 버블쇼
[페어뉴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올여름, 광양이 숲과 물, 동굴을 아우르는 이색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짙은 숲 그늘과 맑은 계곡물, 도심 곳곳의 물놀이장,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유지하는 와인동굴과 에코파크까지, 자연과 체험을 아우른 다채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먼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광양을 대표하는 ‘숲캉스’ 명소다. 울창한 편백과 삼나무 숲이 드리운 그늘, 맑은 계곡물, 숲길을 따라 부는 산바람은 도심의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숲속의 집과 야영시설, 치유의 숲 프로그램까지 갖춰 자연 속에 머물며 쉬어가는 체류형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물놀이장도 여름 피서의 즐거움을 더한다. 백운제테마공원 물놀이터와 마동근린공원 꿈빛놀이터, 광양읍 서천운동장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8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한다. 백운산 자락의 백운제테마공원 물놀이터는 숲과 호수를 배경으로 자연 속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어린이풀과 유아풀, 물놀이풀 등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마동근린공원 꿈빛놀이터는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페어뉴스]= 강릉시는 오는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야간 문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야행은 ▲청년·청소년 참여 콘텐츠 확대 ▲야행을 통한 구도심 활력 회복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 방향으로 운영된다. 먼저 달밤사진관을 비롯해 로컬 굿즈와 로컬 디저트 개발·판매 등 지역 청년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주변 상가 쿠폰 참여 확대와 강릉야행빵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도도 넓혔다. 또한 할머니 가맥, 이야기 할머니 등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명주동 마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스탬프 투어와 국가유산 숙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 전역으로 국가유산 향유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4일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와 15일 개최되는 청소년 한복패션쇼가 있다. 특히 야행의 대표 볼거리인 드론 쇼
[페어뉴스]= 합천군 황매산 수국 정원이 여름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천군은 봄철 철쭉과 가을철 억새로 널리 알려진 황매산에 여름철 수국 경관을 더해,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지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황매산은 계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대표 관광지다. 봄에는 철쭉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수국이 청량한 풍경을 연출하며, 가을에는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경이 더해져 사계절 관광명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황매산 수국 정원은 초여름부터 개화를 시작해 한여름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수국 특유의 풍성한 꽃송이와 시원한 분위기는 무더운 계절 황매산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의 철쭉과 억새 중심 관광 흐름을 여름철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황매산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여름 황매산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 "수국 경관이 인상적이어서 다시 찾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황매산은 특정 계절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황매산 수국 정원은 단순한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페어뉴스]= - 성불·동곡·어치·금천계곡···자연이 만든 4색 천연 냉방 공간 - - 피서를 넘어 치유로… 광양불고기·광양닭숯불구이·광양장어구이까지 오감만족여행 -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자연 속 피서지가 올여름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할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백운산 4대 계곡을 추천했다. 해발 1,222m의 백운산은 광양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도솔봉과 따리봉, 억불봉 등 크고 작은 봉우리가 부챗살처럼 펼쳐지고, 울창한 숲이 산자락을 감싸 안고 있다. 사계절 풍부한 수량을 머금은 산은 성불·동곡·어치·금천계곡이라는 네 개의 물길을 빚어냈다. 4대 계곡은 짙은 그늘과 맑은 물줄기, 청량한 산바람이 어우러져 자연이 만든 천연 냉방 공간을 이룬다. 인공의 시원함이 아닌 숲과 물이 선사하는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어 예전부터 주목받는 웰니스 여행지로 손꼽힌다. 백운산 4대 계곡은 서로 다른 풍경과 매력으로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풍경소리가 그윽한 성불계곡,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동곡계곡, 전설을 간직한 어치계곡, 섬진강과 맞닿아 느림의 미학을 전하는 금천계곡까지 네 계곡이 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