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주제는 ▲학교·직장·가정·일상·미디어 등에서의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 및 생활 속 양성평등 사례 ▲가정·성·데이트 폭력, 스토킹 관련 범죄 예방 등이다. 공모 부문은 만화, 포스터에 올해 신설된 숏폼 영상(짧은 동영상) 부문을 더해 총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단,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신청서에 인공지능 사용 여부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나이나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 가능하다. 분야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지만 한 분야당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시상은 점수가 가장 높은 1개 분야의 작품에만 수여된다. 부문별 출품규격은 숏폼 영상의 경우 30초 이상 1분 30초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포스터는 8절지 또는 A3 크기, 만화는 4컷에서 8컷 이내의 단편 만화 1장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24일까지다.
[페어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어르신 대상 돌봄 서비스와 센터 주차장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 서비스의 실증 무대가 된다.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재가노인 돌봄 자동화 플랫폼'은 인공지능(AI) 분석 전문기업 르몽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4억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추진된다.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증 참여자를 모집해 서비스를 검증할 계획이다. 태블릿 기반 인공지능(AI)이 어르신과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대화를 나누며 음성, 표정, 생활신호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 징후를 파악한다. 또한 복약 알림, 외출 감지, 수면 패턴 분석 및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위험도에 따라 담당 복지사나 상담 인력에게 자동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복지 담당자는 인공지능(AI)이 선별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보다 집중적인 돌봄 서비스
[페어뉴스]= 해남군은 평소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가 멀어 읍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한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교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친화도시 해남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에는 관내 3곳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구와 장난감 등 40여점의 다채로운 놀잇감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난감은 2주간 어린이들이 이용한 뒤 도서관으로 회수하게 된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서림길 6-20)내에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총 254종, 768점에 달하는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돌상·백일상 및 한복 대여 등 실속 있는 가정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해남군에 거주하는 0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은 센터 방문이나 군민 전용 앱인 '해남소통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연회비는 개인 2만 원, 단체 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은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리적
[페어뉴스]=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시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 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 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 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페어뉴스]= 천년고찰 순천 선암사의 숨겨진 공간인 ‘설선당’이 문을 열고,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유산 향유 경험을 선사하는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순천시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선암사 감성 ON - 설선당 시리즈’가 6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 설선당! 천년의 수행과 침묵이 머문 공간, 음악과 이야기로 채워지다 무대가 되는 ‘설선당’은 스님들의 경전 공부와 수행, 일상이 어우러지던 곳으로 일반인의 발길이 쉽게 닿을 수 없었던 선암사의 숨겨진 공간이다.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설선당은 아늑한 공간감을 고스란히 살린 채, 소수의 관람객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무대로 새롭게 변신한다. 설선당 시리즈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공연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가수 하림의 <길 위의 노래>이다.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노래해 온 음악가 하림은 이날 이국적인 선율과 깊이 있는 음악, 그리고 길 위에서 마주한 진솔한 경험담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페어뉴스]=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소금나루도서관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그림책과 함께 어르신 치유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과 함께 어르신 치유미술관'은 그림책과 미술활동을 연계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서울시 독서문화 정책인 '힙독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과 복지기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염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으로, 6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염리종합사회복지관 2층 마온실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7월 7일)에는 그림책 '빨강부채 파랑부채'를 함께 읽고 부채 체조와 부채돌이 게임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회차(7월 14일)에는 '털보아저씨의 행복우산'을 감상한 뒤 그림책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다양한 선의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3회차(7월 21일)에는 '할머니 등대'를 함
[페어뉴스]= 때 이른 더위만큼이나 해남의 여름이 스포츠마케팅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7∼9월 하계기간동안 해남에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8개와 도단위 대회 1개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전국 스포츠인들의 발길이 북적일 전망이다. 7월에는 김학석배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대회와 제5회 땅끝해남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가 개최된다. 대학·실업팀 선수들과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해남을 찾으며 여름 스포츠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8월은 가장 바쁜 시기다.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비롯해 해남땅끝배 전국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학생 탁구대회, 땅끝배 전국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종목도 농구와 축구, 탁구, 태권도, 볼링 등 다양해 전국 각지의 스포츠인들이 해남을 찾게된다. 9월에는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근대5종대회와 해남땅끝배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개최되면서 하반기 스포츠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근대5종대회는 전국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3개월간의 대회를 통해 선수와 임원단 5만여
[페어뉴스]=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정도서관은 들락날락 개관 1주년 및 WLIC(세계도서관정보대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싱그러운 여름, 다시 만나는 북캉스'를 주제로 '금정도서관 북캉스'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북캉스에서는 작가 초청 강연회, 인문학 강연,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 클래식 콘서트, 어린이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주민들이 활발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들락날락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우선 7월에는 내달 3일 '이금희 작가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체험 특강, 키즈 클래식 콘서트,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 욕구를 충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8월에는 정우철 도슨트 초청 강연회, 어린이 뮤지컬 공연, 인문학 강연, 다문화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알찬 여름을 도서관에서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이천시는 '이천시 북부 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오는 6월 16일(화)자로 정식 개장한다. 북부 체육공원은 지난 2025년 8월 29일 준공돼 10월 13일부터 임시 운영 중에 있으나,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착을 위해 개장을 미뤄왔으며, 잔디 생착 등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6월 16일(화) 정식 개장한다. 북부 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총 9홀, 길이 326m 규모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하천 파크골프장 휴장일과 분산해 매주 월요일에 휴장하며, 운영시간은 09시∼19시로 혹서기(7월∼8월)에는 이용자 안전을 위해 브레이크타임(12시∼15시)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현장 접수와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씩 병행하며, 이천시민은 매월 1일∼5일 온라인 우선 예약을 할 수 있고, 관외자는 매월 6일 이후 잔여분에 대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이천시민과 관외자 모두 별도 이용료는 없다. 시 관계자는 "최근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충족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한 이후, 무너졌던 인구 4만 명 선을 단기간에 회복하며 대한민국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행정리 단위의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체 '마을소멸지수'를 개발 및 운영하며,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거시적인 통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수용 태세와 특성을 자체 분석하는 '마을 모니터링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이 종합 분석한 결과, 남해군의 인구는 기본소득 시행 전인 2025년 9월 말 39,296명에서 2026년 5월 기준 41,091명으로 8개월 만에 1,795명(약 4.5%)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가 출생아를 넘어서는 '자연 감소'를 '사회적 유입(순이동)'으로 상쇄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0대 유소년·청소년층의 가파른 증가다. 이는 가족 단위 이주 외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전입신고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기본소득 혜택과 지역 교육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며, 타지 학생들의 주소지 이전을 견인해 지역 내 학교 폐교 위기를 막아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