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마포 환경학교'를 운영한다. '마포 환경학교'는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시설을 둘러보며 분리배출과 재활용, 친환경 에너지, 쓰레기 감량 등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5곳, 17개 학급의 학생 370명이 마포 환경학교에 참여했다. 구는 상반기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하반기에는 두 가지 체험 코스를 마련했다. A코스에서는 마포중앙도서관 내 재활용교육장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한다. 학생들은 재활용교육장에서 캔 또는 투명페트병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과정을 체험한 뒤, 친환경 전기버스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둘러보는 '신나는 에코투어'에 참여한다. B코스에서는 망원동 수리상점 곰손(망원로8길 6)과 알맹상점(월드컵로25길 47)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수리상점 곰손이 생긴 배경을 듣고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재활용품 키캡 키링 만들기에 참여한다. 이어 리필 방식과 포장 없는 소비를 실천하는
[페어뉴스]= 한 끼 식사도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복지 공간이 북구에 문을 연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26일부터 '모두의 한끼, 같이라면'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라면카페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웃과 단절된 채 살아가거나 고립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방문을 이끌어 신규 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6월부터 접근성 및 복지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부시장과 무등사회종합복지관 2곳에 공간을 조성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세워진 구비 4천만 원을 투입해 공간을 개보수하고 라면 기계, 조리도구 등을 구비해 운영에 필요한 작업을 마무리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위기 주민 방문 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한다. 주민에게 제공되는 라면은 지역사회의 기부를 통해 채워지며 북구는 연중 기부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구축된 후원체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운영 첫날인 26일에는 동부시장에서 라면 기탁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9일 서울경마공원 놀라운지 미디어홀에서 '바로마켓 농가·푸드뱅크 연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바로마켓 농가·푸드뱅크 연계 지원사업'은 서울경마공원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참여 농가의 미판매 신선식품을 매입해 지역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는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 푸드마켓, 바로마켓 운영사 및 참여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 1,200만원을 투입해 4개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9,015명에게 신선식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에도 신규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돌봄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농어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KT&G의 해당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이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수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의 자회사인 KGC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하는 등 재해 복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앞서 KT&G는 지난해 3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성금을 지원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8월 1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과 손님이 함께 하는 'HANA Green Mate'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에게는 개인 맞춤형 친환경 미션을 제공하고, 손님에게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그룹 임직원은 QR코드를 통해 'HANA Green Mate'에 접속해 직장이나 일상 등 현재 장소를 선택하면, 상황에 맞게 즉시 실천 가능한 미션이 제공된다. 미션은 ▲에너지 절약 ▲냉난방 효율 ▲자원 절약 및 디지털 전환 ▲일회용품 절감 및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친환경 식생활 및 생활습관 등 총 70가지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캠페인 종료 후 미션별 참여 건수와 수행량을 집계하고, 예상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산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은 물론 손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본인 SNS에 자신만의 에너지 절약 방법을 게시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추첨을 통해 손님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캠페인 참여 방법은 그룹 홈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산불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농가, 전통주 생산업체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LG U+ 나눔마켓'을 개최한다. 올해 나눔마켓은 단순 사내 바자회를 넘어 사회적경제 주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8월 19∼21일 마곡사옥, 24∼25일까지 용산사옥에서 열리며,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생산자와 직접 만나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나눔마켓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새로운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소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결해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들이 참가해 견과류, 차류, 비누·세제, 베이커리, 참기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계 업체도 젤라
[페어뉴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4일(금)까지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아나바다존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다. 물품을 버리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개인 40팀과 관내 단체 2팀이다. 참가자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행사 당일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물품과 교환·나눔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네이버폼(http://naver.me/xy71mAp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참가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지역 단체가 자원순환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중고물품의 재사용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현충원의 노후화된 묘비 정비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 및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석비 약 2천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여년이 지나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으며, 직계유족의 사망으로 무연고 묘역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도색,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을 통해 묘역의 품격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에 10개, 국립서울현충원에 5개 등 총 15
[페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GH는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GH는 그동안 인권경영 체계의 내실을 지속해서 다져왔다.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고도화했다. 공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피해자 중심의 구제 절차 고도화 ▲공급망 인권 리스크 점검 ▲인권 리스크 개선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협력업체 및 현장 근로자와 접점이 많은 개발사업 특성을 고려해 공급망 전체의 인권 리스크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계약단계에서 협력업체의 '인권존중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도출된 개선과제를 사업추진 절차에 직접 반영했다. 또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인권침해 피
[페어뉴스]= 상미당홀딩스가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나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삼계탕·약과·스프·견과류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과 스포츠 쿨타올로 구성된 폭염 극복 건강 꾸러미 200개를 기부했다. 건강꾸러미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2000개의 생수도 함께 기부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전달된 건강꾸러미와 생수는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건강 꾸러미 등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꾸러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