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KT(대표이사 박윤영)는 소상공인 전용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소상공인 사업성장 풀 케어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출시돼 지난 7일 기준 가입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기존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들이 결제·매출관리·주문·홍보 등 개별 기능 중심으로 제공됐다면,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사업 성장·AI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한다. KT는 오늘(11일)부터 신규 기능인 근태관리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근태관리 서비스는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직원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은 ▲직원 출퇴근 기록 및 근무시간 관리 ▲자동 급여 계산 및 급여명세서 제공 ▲오늘의 할 일 체크 등이다. 신규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상공인은 수기로 관리하던 출근부와 급여 계산 업무를 간편하게 디지털화 할 수 있다. 근무 기록과 급여 내역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직원 간 오해와 분쟁 가능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별도의 인사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소규모 매장의 운영 효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도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밀리웨이와 초정밀측위(RTK, Real-Time Kinematic)에 AI를 결합한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경기 용인특례시에 확대 적용했다.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은 시내버스, 공무차량 등에 초정밀측위(RTK) 및 AI 영상 모니터링 단말을 설치해, 도로 위 포트홀이나 노면 파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고, 신속한 보수 작업으로 연계하는 도로관리 플랫폼이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초정밀측위(RTK) 기술은 AI가 감지한 도로 위험 요소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특정할 수 있다.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오차는 최대 15m에 달하지만, 초정밀측위(RTK)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실시간 연동해 오차를 최소화한다. 또 기존 고정형 폐쇄회로(CC)TV가 한정된 공간만 살필 수 있는 것과 달리 차량을 활용하기 때문에 더욱 넓은 범위를 정확하게 관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민원 시스템과 연동돼 AI가 파손을 발견하면 즉시 민원으로 접수하고, 담당 부서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행정 체계를 갖췄다. 실제로 지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와 기술혁신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등으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M&A를 통한 기술혁신형 기업의 대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M&A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20억원(특별출연금 15억원,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657억원(특별출연 300억원, 보증료지원 357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 중인 인수 기업으로, 해당 기업에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최대 100% 적용 ▲보증료 최대 0.7%P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M&A 활성화로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코자 기획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에 이어 중동 상황이라는 악재까지 겹친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책을 대폭 강화한다. 전남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과 생산비 급등이 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동 위기 극복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물류비 폭등으로 어려운 광양만권 중소 철강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의 물류비를 긴급 지원했다. 이어 정부 추경을 통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여수·광양에 국비 40억 5천만 원을 확보, 지방비를 포함한 총 58억 원 규모의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예산을 추가 투입해 지원 강도를 대폭 높인다. 기업당 지원 규모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50% 상향 조정해, 기업이 경영 여건에 따라 시제품 제작, 기술 사업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선택하도록 했다. 특히 석유화학 기업의 원료 다변화를 위한 생산장비 개조, 철강기업의 물류 인프라 개선 등 생산비 절감과 공정 효율화에 지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산업 현장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직자 직무 역량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LG유플러스가 MWC 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번 익시오 해외 진출은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기반으로 해외 통신사 환경에 맞춰 제공되는 수출 모델이다. 맥시스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다. 모바일 1천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유선, 광대역 네트워크 서비스를 아우르며 말레이시아 내 넓은 4G/5G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통신 사업자를 넘어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AI,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등 첨단 기술 도입에 투자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맥시스 본사에서 고 쇼 엥(Goh Seow Eng) CEO, 로 케 지앗(Loh Keh Jiat) CCBO(최고컨슈머사업책임자), 응 메이칭(Ng May Chin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인도 수출입은행(India Exim Bank) 및 인도 최대 국영 상업은행인 SBI(State Bank of India)와 각각 면담을 갖고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0일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양국 경제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기 전, 금융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기연 행장은 전날(5일) 타룬 샤르마(Tarun Sharma) 인도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과의 면담에서 '한-인도 산업협력위원회'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 수은의 수출금융·공급망안정화기금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태양광·풍력·그린수소 등 청정에너지 공동 사업 발굴과 인도 조선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도 의제로 다뤘다. 이밖에 수은이 미국·일본 개발금융기관(DFI)과 구축한 인도 디지털 인프라 금융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도 수출입은행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아프리카 등 '글로벌사우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달려라 하나 적금'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세전)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먼저, 하나은행은 손님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 ∼ 연 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누적 달리기 거리가 측정되는 방식으로, 달리기 기록 거리가 500㎞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 연 2.5%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 확인 또는 본인의 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한 손님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적금 가입일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 미보유 손님 연 0.7% 등 다양한 우대금리 혜택을 마련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통해 손님들이 달리기와 금융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하나은행은 '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오는 6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모 대상은 2025년 6월 1일 이후 완성된 20분 미만의 단편영화이며, 예심을 통과한 작품들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상영된다. 같은 기간 관객 평가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출품작 공모와 더불어 우수 시나리오 발굴을 위한 '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와 포스터 부문인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까지 총 3개 분야에서 공모가 진행된다. 모든 공모는 오는 6월 9일까지 동시 접수된다. 우수 시나리오로 선정된 작품은 영화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받고, 제작된 영화는 제1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또한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포스터는 영화제 기간 내 KT&G 상상마당 시네마 로비에 전시되며, 관객 평가를 통해 관객상이 수여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 참가 신청 및 프로그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6일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임직원 수어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27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수어교육은 농문화와 농사회 인식 개선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6월 5일까지 4회 차에 걸쳐 그룹 명동사옥과 청라사옥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본 수어 표현부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수어를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돼, 임직원들이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수어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청각장애인의 어려움에 직접 공감하고, 일상과 업무 현장 곳곳에 배려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적극적인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1분기 해외궐련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6.1% 상승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고 7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KT&G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해외궐련 호실적에 힘입어 1조 7,036억 원, 영업이익은 3,64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3%, 27.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1,55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1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2% 성장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아태,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수량이 균형적으로 성장했고, 전략적 단가 인상을 지속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실적을 경신했다. 1분기 매출은 5,59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6% 증가했으며, 원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1분기 대비 56.1% 상승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수량이 모두 늘어난 '트리플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궐련사업은 시장점유율 68.8%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으며,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사업 매출은 국내외 성장세와 전년 해외 디바이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