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연이어 28일 '벚꽃노래자랑' 및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개최돼 다 같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부대행사들도 다양하다. 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포함해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페어뉴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에릭슨과 손잡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한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T는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추진하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5G 고도화 ▲개방·자율 네트워크(Open and Autonomous Networks) ▲보안 ▲6G 표준화 및 미래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우선 양사는 AI-RAN 분야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의 성능, 보안,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AI-RAN은 네트워크가 채널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페어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40년의 헤리티지,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돼,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외 도예작가와 기존 공방
지난해 25만 명이 찾으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3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11:00∼21:00 운영된다. 지난해 벚꽃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만 13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 인원을 기록했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수도권 대표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벚꽃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테마로 진행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040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라워포토존,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도 마련돼 벚꽃과 말 문화가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벚꽃축제 최대 인기 콘텐츠였던 드론쇼는 올해 4월 4일 토요일, 4월 11일 토요일 20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축제는 전국적인 산불 상황과 우천 속에서
[페어뉴스]= 북도면장(면장 고수영)은 오는 4월 25일(토),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봉도는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특히 봄철에는 해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른 바다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벚꽃 시즌 대표적인 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봉도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벚꽃과 해안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자연경관이 큰 매력이다. 이번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완주에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축제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 장봉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즐거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드론기반 지역 행정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을 위한 운영체계를 모두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모델을 장착시키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고흥의 드론 기반과 사업 추진 의
[페어뉴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AX"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사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가속화한다.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SKT는 非개발직군을 포함 모든 구성원이 본인업무에 특화된AI를 만든다는 '1인 1 AI에이전트' 목표와 함께 지원시스템 오픈, 구성원 교육 등 상세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우선 SKT는 코딩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어도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범용성이 강한 '에이닷 비즈' ▲마케팅 및 데이터 추출에 특화된 '폴라리스'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및 코딩을 돕는 '플레이그라운드' 등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 형식으로 질문을 하거나 블록쌓기를 하듯 모듈을 조합해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다. AX가 기업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시스템 'AXMS(AX Management System)'도 이날 정식 가동했다. AXMS는 개
[페어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우대 폭 확대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등 긴급 지원방안을 시행한다. 수은은 전날(16일) '제5차 중동상황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및 ▲피해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원활한 자원 수입을 돕기 위해 원유·가스, 광물·식량 수입자금대출에 대한 금리우대 수준을 기존 0.20%∼0.50%포인트(p)에서 0.70%p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피해기업 금융부담 완화) 중동 상황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존 대출의 만기 도래 시 1년 범위 내에서 동일한 대출한도로 만기를 연장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핵심자원 공급망을 견고히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상황 변화에 따라 지원범위 확대 등을 추가 검토할 것"이라고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 '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인), 전통악기 교육(의), 다도 예절(예), 글쓰기·전통 공예(지)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 '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 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 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체험도 진행한다. 동의보감에 보양식으로 소개된 엿과 조청 기록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