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한국의 대표 한류 문화행사 KCON과 이와 연계한 중기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8월 17일 부터 20일 까지(현지시간) 나흘 간 LA에서 개최한다.
KCON은‘한류의 모든 것’을 주제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하여 CJ E&M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로 ‘12년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서 최초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CJ E&M의 한류문화 페스피벌 KCON을 활용하여 한류마케팅 연계효과가 높은 중기제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회 및 판촉전을 진행한다.
뷰티, 패션, 생활용품 등 소비재 중심의 50개 중소기업이 100여개의 미국 현지 벤더 및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B2B)과, KCON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홍보 및 판매 행사(B2C)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