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생일 맞아 객실 특가에 제공합니다"

판교 첫 비즈니스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패키지 선보여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경기도와 판교지역의 첫번째 메리어트 브랜드 비즈니스호텔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가 개관 3주년을 맞아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내달 9일까지 진행하는 객실특가 패키지는 13만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모모카페 2인 조식 3만원, 아크비어 2병과 감자튀김은 1만 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니어 스위트 객실에 모엣 샹동 샴페인 1병, 살라미 피자 룸 서비스,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파티 소품을 포함한 럭셔리 패키지는 30만원에 제공한다.


한편, 2014년 4월에 문을 연 코트야드 판교는 쾌적한 시설과 친근한 서비스로 비즈니스맨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