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트롤리 백에 담긴 화애락 세트 나왔다

인삼공사, 프랑스 명품 트래블백 브랜드 ‘델시’와 협업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해외여행 중에도 여성건강기능제 화애락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트롤리 세트' 한정판이 나왔다.


인삼공사가 프랑스 명품 트래블백 브랜드 ‘델시’와 협업해 만든 세트는 최장 80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내용 트롤리 백에 담았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와 황금연휴가 맞물리면서 여행객이 증가할 것을 고려해 여행 필수품인 트롤리에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화애락을 넣은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화애락 트롤리 세트는 오는 17일까지 정관장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고객 중 추첨을 통해 크로아티아 9일 일정의 ‘화애락 투어’ 여행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