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새 트레일러화 체험하면 싸게 드려요"

2535용 '어질리티 차지' 론칭 기념 토토산 이벤트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산행철을 맞아 특별캠페인 ‘토요일 토요일은 산이다(이하 토토산)’를 주요 등산로 인근의 매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2535세대를 겨냥해 새롭게 론칭한 트레일런 라인의 첫 제품인 '어질리티 차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겸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토토산은 4일 머렐 롯데 이천아울렛점을 시작으로 11일과 18일에는 안양 예술공원점과 청계산점, 25일에는 도봉산점에서 진행한다. 이 때 어질리티 차지를 체험하고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질리티 차지는 흙길, 들판, 산악지대 등 어떤 지형에서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신발 중창의 유연성과 탄성력이 뛰어나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이다.


무게도 기존 트레킹화보다 훨씬 가볍다. 남성용 색상은 레드, 블랙, 그레이 3종이며, 여성용은 블랙, 라이트그레이 2종이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