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깨끗한나라의 순면 생리대 브랜드 '릴리안' 광고모델로 대세 걸그룹 구구단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인 김세정(사진)이 발탁됐다.최근 가요계와 예능프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세정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건강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세정을 캐스팅한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방송에서 항상 밝은 웃음과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김양이 여성의 자유로움과 당당한 모습이 릴리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릴리안은 차별화된 기능의 품질로 온오프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코튼마크를 획득한 100% 자연 순면커버와 8만개의 멀티홀을 통한 빠른 흡수력이 제품의 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