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이드 크림·로션' 판매처 동네병원으로 확대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인텐시브 크림 엠디'와 '인텐시브 로션 엠디'의 판매처를 전국 피부과, 소아과 의원으로 확대한다.

인텐시브 크림 엠디와 로션 엠디는 화상, 건조한 피부 등 손상된 부위에 피부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창상피복재 제품이다.
 
두 제품의 효능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판매처를 1, 2차 의료기관인 피부과, 소아과로 확대하게 됐다.

이 제품은 국내 보습제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으며, 의료보험 인정 비급여 품목으로 의사의 처방이나 추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