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인삼공사가 예년보다 이른 설날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정관장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전국 정관장 가맹점과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사전예약 후 프로모션 기간(11일~2월3일)에 구매하면 멤버스 포인트를 5% 추가 적립해준다.
멤버스 포인트는 정관장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선물세트는 원앙세트, 현담세트 등 5종이다.
한편, 인삼공사는 이번 설 동안 독감의 확산으로 홍삼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 근무 인원을 대폭 증원한 1000여명을 투입해 300여종을 집중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