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과 아동몰 보리보리가 오는 18일까지 고객감사 연말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하프클럽은 핸드백, 가방, 지갑 등 잡화류부터 향수, 핸드크림과 같은 크리스마스 선물용 아이템을 1만원대부터 준비했다.
헤지스, 팬텀, 베네통, 바쏘 등 16개 톱 브랜드도 참여한다. 여성복 브랜드 미니멈은 겨울 아우터를 20% 추가 할인한 쿠폰가로 판매하고, 아날도바시니와 베네통은 80~90%까지 할인한다.
헤지스는 12월 최대 규모인 23%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골프웨어 팬텀과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겨울 아우터와 기능성 의류는 최대 74%, 금강제화의 남성 정장화부터 여성용 워커, 앵클부츠, 패딩부츠는 20~50%까지 세일한다.
보리보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용 완구, 도서, 트리 기획전을 열고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이노코어, 헬로카봇과 같은 로봇 완구, 여아용 디즈니 프린세스, 시크릿쥬쥬 등 장난감과 유아동 도서를 74%까지 할인한다. 전구와 장식용품이 포함된 1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66%까지 할인된 1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