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시후, 리한, 진규로 구성된 아이돌 ‘A.T.O’(에이티오)는 평균신장 184cm의 모델출신 아이돌로, 이번 11월 중순, 감성 발라드 ‘그런 맘이었을 뿐이야’로 첫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뷔곡 ‘그런 맘이었을 뿐이야’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을 강조한 감성 발라드곡으로 국내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 ‘REAL80’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총괄 프로듀싱을 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 후의 말 하지 못했던 가슴 시린 사연을 표현해낸 가사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감미로운 멜로디에 멤버 각자의 느낌을 잘 표현 시키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가을을 시작으로 진한 감성을 전해 오랫동안 사랑받을 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토는 해외진출을 염두하여 기획한 아이돌 그룹으로, 이미 데뷔 전부터 해외 초청공연, 영화출연 제의 등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거기에 힘을 실어서 CON. Entertainment의 모회사인 ‘㈜CONCITY’에서 준비 중인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의 ‘한류 파크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그룹 ‘A.T.O’(에이티오)의 행보에 주목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