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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람회

세계 최대 캠핑카 전시회 ‘카라반살롱 2020’, 오는 9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페어뉴스]=  세계 최대 캠핑카 전시회 ‘카라반살롱 2020(CARAVAN SALON)’이 오는 9월 4~1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메쎄뒤셀도르프는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1.5m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일일 입장 인원수 제한 등 철저한 방역 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 발발 이후 한동안 멈춰 있던 독일의 전시회들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그 시작점에 서있는 카라반살롱 2020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 위기 속 부상하는 아웃도어 산업
코로나 위기를 겪으며 많은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여가 활동이 실내보다 야외로 몰리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아웃도어 산업의 잠재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의 포스트코로나 관광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최근 캠핑, 등산, 자전거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언급이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 변화에 따라 국내의 많은 기업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캠핑카 관련 산업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로도 확인된다. 독일카라반산업협회(CIVD)의 다니엘 옹고비나르소(Daniel Onggowinarso) 이사는 “RV 전반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 위기 속에서 더욱 커지고 있고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한다.

카라반살롱 2020 참가사 및 트렌드
카라반살롱 2020에는 크나우스타버트, 트리가노, 말리부, 하비, 펜트, 카르타고 등 세계적인 캠핑카 제조사를 비롯해 300개사 이상이 참가하여 최신 모터홈과 카라반, 텐트, 차양, 각종 부속품, 여행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캠핑카 산업의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컴포넌트간 커넥션’을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기능성 향상, 인테리어 변화 등을 위해 차량 안에서 다양한 컴포넌트를 자유롭게 연결하는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 속에도 많은 기업들이 독일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피앤케이하이테크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버터 개발회사인 피앤케이하이테크는 독일과 미국 등에 지사를 설립하고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피앤케이하이테크는 올해 초 개최된 세계 최대 수상스포츠 전시회 ‘boot 2020’에도 참가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국제 무역 전시회를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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