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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남미 지역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페어뉴스]=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남미 지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과테말라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남미 무역사절단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수출 기업과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가운데 10개사 내외를 모집해 오는 9월 13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으로 현지에 파견된다.파견업체 선정은 신청기업 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사전시장성 검토와 도 심사기준표에 의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선정된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및 현지 시장조사를 병행하게 되며, 업체별로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차량 임차, 통역은 물론, 항공료도 1인 기준 최대 40%까지 지원된다.이번 남미 무역사절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기업통상교류과(☎ 041-635-3360)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041-621-3673)로 문의하면 된다.

    • 이동근 기자
    • 2015-06-24 07:04
  • 경남우유, 한국 유제품의 우수성 알려 중국 시장 점령 시작!

    [페어뉴스]= 경남도는 어려움을 겪는 낙농산업의 안정을 위해 14억 거대 중국시장으로의 우유수출 판로 개척을 기념하는 우유수출 기념행사를 6월 22일 부산경남우유 함안공장에서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국 내 최대 기업인 신희망(新希望) 그룹과의 중국내 독점 판매를 이루어 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수출은 지난 1월 농협중앙회와 신희망(新希望) 그룹과의 유제품 수출확대를 위한 MOU 체결로 부산경남우유가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농협중앙회에 납품하여 농협목우촌 브랜드로 수출되는 것으로 올해 1,000t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1만 톤의 우유와 유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된다.현재 국내 낙농산업은 원유 생산과잉과 소비감소 등으로 재고가 4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낙농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을 이루어낸 성과로 이번 우유 수출로 어려운 국내 낙농산업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동남아 등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경남도에서도 앞으로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

    • 노정우 기자
    • 2015-06-22 19:17
  • 한-중미 FTA 협상개시,자동차,차부품,휴대폰,의약품,의료기기,건설자재,식 음료품 유망

    [페어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한-중미 FTA 협상개시가 선언되면서 우리 수출기업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와 FTA 협상에 참여하는 중미 국가는 과테말라,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이다.KOTRA(사장 김재홍)는 최근 ‘한-중미 FTA추진과 우리기업 진출기회’ 보고서를 발간하고, 자동차 및 부품, 휴대폰, 의약품 및 의료기기, 건설자재, 식?음료품 등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이들 품목은 최근 현지 정부들의 경제발전 추진 정책 및 중산층 증가와 관련있는 제품으로, 향후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현재 자동차 및 부품은 평균 20%대(파나마,과테말라 제외)의 높은 수입 관세를 적용받고 있어 최대 유망 품목으로 꼽힌다. 또한 휴대폰(코스타리카 13%, 니카라과 20%), 철강구조물, 아연도금강판 등 건설자재(파나마 3~15%), 편직물(과테말라 10%) 등이 관세 효과를 누리며, 중국산 저가품과의 경합에서 유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중미 국가의 공공보건 인프라 확대 및 의료장비 현대화 사업으로 수요가증가하고 있는 의료기기와 한류열풍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식?음료품이 유망할 것으로 예

    • 고동언 기자
    • 2015-06-19 08:22
  • 중국서 충남 인삼 우수성 알린다, 2015 상해식품박람회 참가 인삼업체 모집

    [페어뉴스]= 충남도는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5 상해식품박람회(FHC China 2015)’에 참가할 도내 우수 인삼업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상해식품박람회는 66개국 2400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박람회로, 도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이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신청은 19일부터 29일까지 무역협회 홈페이지(http://dc.kita.net)를 통해 하면 된다.도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실적과 시장성, 기술 및 사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기본부스 임차비 및 장치비, 통역 고용비, 운송 통관비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도 주선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042-338-1008)나 도 친환경농산과(041-635-4054)로 문의하면 된다.

    • 노정우 기자
    • 2015-06-18 10:00
  • KOTRA, 美 조달․방산시장 맞춤형 일대일 상담회 개최 9,400만 달러 상담성과 거둬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과 공동으로 16일 워싱턴에서 일대일 비즈니스 및 기술협력 상담회를 개최했다.국내 중소기업들의 미국 정부조달 및 방산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 미정부조달 및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23개사와 미국 바이어 45개사 참가, 총 114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으며, 약 9,400만 달러(계약추진액 55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은 연간 4,400억 달러로 세계 최대 시장이며, 공공조달의 중심지인 워싱턴 메트로폴리탄은 미 연방정부 조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산 우선 정책과 미 조달청 사전 등록 등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우리 기업 진출 실적은 미미한 상황이다. 이에 KOTRA는 방산분야를 중심으로 미 국방조달의 진입 통로인 FCT 프로그램을 활용,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조달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롤스로이스 등 미국 글로벌 방산업체들은 절충교역을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과의 거래를 확대하는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방위사업청에

    • 이동근 기자
    • 2015-06-17 10:14
  • 전남도, 수출상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 15개 업체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급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수출상품의 해외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15 수출상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1천만 달러 이하인 도내 중소기업이나 수출 준비기업(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15개 업체를 선정,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다. 총 제작비의 70% 이내에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카탈로그 제작 규격은 A4용지 8쪽 이상으로 수록 언어는 업체별 수출국가의 1개국 외국어를 지정해 수록토록 하고, 참여 기업이 카탈로그 제작 업체를 선정해 기업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제작토록 할 방침이다. 제작된 카탈로그는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교류단과 해외박람회 및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해외마케팅 활동에 활용된다.배유례 전라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수출상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수출상품을 해외에 홍보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수출기업이나 수출 준비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http://jexport.or.kr)을 참고해 전라남도

    • 노정우 기자
    • 2015-06-16 15:10
  • 충북 수출기업, 중국 산동성 제남 한국우수상품전시회 참가 시장 집중 공략

    [페어뉴스]= 충청북도 대표단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중국 산동성을 방문하여 수출계약 및 경제통상 교류확대 등을 논의했다.산동성「제남 한국우수상품전시회」는 도내 12개 기업이 참여하여 수출상담 233건, 1,847만 달러(약 205억원)와 현장계약 6건, 500만 달러(약 55억원) 성과를 거두었고, 이 자리에서 한국의 ㈜해사랑과 중국의 람자국제무역유한공사와 350만 달러(38억원) 수출계약 협약을 체결하였다.산동성 무역촉진위원회를 방문하여, 경제․통상․무역 분야 및 제남-청주 공항 직항로 개설 협력을 비롯하여 향후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협의하였고, 장건국 청도 경제신구 국제협력구 부주임에게는 충청북도 명예대사 및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하고, 양 지역간 우호증진과 투자유치 확대 등을 요청하였다.중국 산동성은 2002년 충청북도와 우호교류 협정 체결 이후, 양 도․성 간 대표단 상호방문 등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산동성은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하여 2012년 기준 한국의 대 중국 투자 36%를 차지하는 등 한국과의 경제교류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 노정우 기자
    • 2015-06-15 16:32
  • 전남도, 러시아․카자흐스탄 무역교류단 모집 8월 23~29일 모스크바․알마티 방문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러시아․카자흐스탄 무역교류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 희망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러시아․카자흐스탄 무역교류단은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한다.러시아는 최근 국제 유가가 하락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나 오일 머니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무역을 확대해 세계 중요 교역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10만여 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 한류문화 및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은 나라로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거점 지역이다.러시아․카자흐스탄 무역교류단은 8개 업체 내외로 구성되며, 업체 선정은 현지 시장성 평가와 수출 능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참가업체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 현지 통역, 상담장 임차, 항공료 일부 등을 지원받게 되고, 선정된 업체는 항공료 50%와 숙박비 등 체재비만 부담하면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라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중소기업진흥공단 누리집(http://www.sbc.or.kr/sbc/in

    • 이동근 기자
    • 2015-06-15 16:15
  • 경기도,414개 중소기업에 온라인해외마케팅 지원한다.

    [페어뉴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수출역량을 높여 수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전자상거래(B2B),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온라인 해외쇼핑몰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선정된 전자무역 프런티어기업 214곳을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200개사 등 모두 414개 도내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수출품목의 온라인 거래가 가능하고 해외시장진출 준비도가 높은 기업들이다. 도는 지난해 40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해외마케팅을 지원해 1천200만 달러(약 132억 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온라인 기업간 거래(B2B) 마케팅 지원우선 210개사는 알리바바, 트레이드인디아, 콤파스,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온라인 전자상거래(B2B) 사이트 등록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들 사이트는 기업의 상품등록 및 해외바이어 정보제공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을 도와준다. B2B사이트는 기업과 기업 간 온라인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기업이 해외 출장을 가지 않고도 세계 지역의 유망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 계약을 성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이와 함께 운영

    • 노정우 기자
    • 2015-06-15 08:48
  • 경기도, 15일부터 미국 LA서 느타리버섯 판촉전 열어

    [페어뉴스]= 경기도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LA에 위치한 99 랜치(Ranch)마켓 등 15곳에서 경기도 느타리버섯 판촉전을 개최한다.이번 판촉전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하고 경기도 청아랑영농조합법인이 양산한 신품종 느타리버섯이 ‘마타리(matari)’란 브랜드로 미국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마타리는 신선도가 오래가지 못하고 색의 변질과 갓의 파손이 심한 기존 느타리버섯의 단점을 해결한 신품종으로 맛과 저장성 면에서 우수하다. 도는 마타리가 현지 도착 후에도 20일 정도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가정에서 조리 시 참고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등이 담긴 전단지를 별도 제작 배부해 현지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경기도 관계자는 “미국인의 웰빙식품 선호 현상과 한국산 버섯의 품질우수성이 알려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버섯의 미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판촉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 현재 느타리버섯 재배면적은 83ha로 전국의 41%를 점유하고 있다. 수출은 지난해 미국, 호주 등지에 406톤, 139만4천불을 수출했다.

    • 이동근 기자
    • 2015-06-14 13:5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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