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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스타트업, 일본 2위 통신사 KDDI 사로잡다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1일 일본 도쿄에서 매출액 45조원의 글로벌 통신기업인 케이디디아이(KDDI:4조 4661억엔(2015년), 포춘 500대 기업 중 271위)를 상대로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핀테크, 보안솔루션, 웨어러블 디바이스, 3D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아이디어와 첨단기술로 무장한 국내 스타트업 11개사가 글로벌 통신기업 KDDI와 일본 벤처캐피털 글로벌 브레인(GB, Global Brain), KDDI의 파트너 기업 33개사 80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제휴와 투자유치를 위한 시연과 네트워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DDI는 교세라의 이나모리 카즈오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일본 최대 통신회사인 NTT docomo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통신 대기업이다. KDDI에서 2011년 도입한 벤처육성 프로그램인 ‘KDDI∞labo(케이디디아이무겐라보)’는 그동안 56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창업과 벤처투자가 다소 경직된 일본 내에서도 가장 성공적 벤처 육성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NHK, 소니뮤직 등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 고동언 기자
    • 2016-10-31 13:32
  • 코트라, 11월 1일 해외알짜기업 매물정보 설명회 열어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매독일 법정관리기업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30여건의 해외 MA 매물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해외 매물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럽의 제약사와 자동차부품사, 동남아의 할부금융사와 지급결제회사, 미국의 게임회사와 바이오 기업 등 중소형 매물 20여건의 정보와 함께 준매물로 간주되는 독일의 법정관리기업 10여건이 소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일본이 저가에 매물로 나온 해외 기업들을 ‘사냥’하는 동안 우리는 뒤쳐져 있었다. 작년 중국이 347건, 일본이 295건의 해외 기업을 인수할 때 우리는 49건에 머물러 있었는데(표 참고), 경제규모를 고려하더라도 차이가 크다. 3국의 GDP 규모는 한 : 중 : 일 = 1 : 8.1 : 3.4 (자료원: IMF)이다. KOTRA는 그 이유를 해외 기업 매물정보가 국내에 유통되는 채널이 협소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타켓이 되는 1억 달러 이하 중소형 딜의 경우, 권역별로 매물기업 정보가 뜨고 권역 내에서만 팔리는 경향이 있어 국내에는 적시에 그 정보가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

    • 고동언 기자
    • 2016-10-25 11:25
  • aT, 대중국 K-FOOD 뉴비즈 프로모션 가동.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0월 20일 중국 상하이 화팅빈관에서 「대중국 K-FOOD 뉴비즈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하고 최근의 중국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비자 접점의 신개념 마케팅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영유아식품 팝업스토어 협약 체결식」과 위챗(Wechat) 기반 한국농식품 전용 쇼핑몰 「한식왕(韩食王) 개통식」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aT는 최근 중국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영유아식품’과 ‘웨이상(모바일 쇼핑)’ 두개의 키워드로 대중국 시장개척을 강화하는 신개념의 대중국 K-FOOD 마케팅 개시를 선포했다. 2016년 1월부터 중국 정부의 1가구 2자녀 정책 전면 시행에 따라 매년 300만 명 이상의 신생아가 추가로 출생하여 2020년에는 0~6세 인구가 1억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번에 이러한 변화를 수출확대 기회로 삼기 위해 본격적인 우리 영유아식품 마케팅에 나섰다. 영유아식품 팝업스토어는 10월부터 2개월 간 하얼빈, 청뚜, 쿤밍 등 중국 주요 26개 도시의 105개 베이비숍에 한꺼번에 한국 영유아식품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전 중국에서 동시에 홍보․판촉

    • 고동언 기자
    • 2016-10-24 13:53
  • 맛있고 쫀득한 영동곶감, 베트남에 첫 수출

    [페어뉴스]= 충북 영동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과 감말랭이 3.9톤(3만5천불)이 베트남에 첫 수출됐다. 충북 영동군에 소재한 신농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4일(금) 첫 수출 상차식을 가지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어 아이스홍시도 내년 3월까지 20톤(27만불)을 수출될 예정이다. 예로부터 소백산 준령의 청정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영동은 일교차가 심하고 바람이 강해 당도가 높고 쫀득한 식감의 고품질의 곶감 생산을 위한 최적지로 여겨져 왔으며, 이번 수출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에게 정식으로 소개된다. 이번 곶감 수출은 산림청과 aT, 충북도청 등의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 지원노력이 결실을 맺어 수출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이를 계기로 최근 국내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를 해소하고 충북도내 1,600여 곶감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동근 기자
    • 2016-10-17 13:52
  • 코스타리카 대통령, 코트라 찾아 양국 경협 확대방안 논의

    [페어뉴스]=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Luis Guillermo Solis)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헌릉로 KOTRA를 방문, 김재홍 KOTRA 사장과 무역투자 등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솔리스 대통령은 11일부터 4일간의 짧은 방한일정에도,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코자 한국의 대표 무역투자진흥기관인 KOTRA를 전격 방문했다. 솔리스 대통령의 이번 KOTRA 방문은 외국 정상으로서는 지난 10년간 미얀마, 라오스, 폴란드에 이어 4번째로, 외교가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하고 있다. 솔리스 대통령 방문에 맞춰 KOTRA와 코스타리카 대외통상진흥청(PROCOMER)은 한-코스타리카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주요 내용은 △ 무역·투자 등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정보수집 및 교환 △ 무역·투자분야 사업 발굴 공동협력 및 공동 마케팅조사 실시 △ 무역·투자 분야 역량강화 교육연수를 통한 협력 추진 △ 양국 무역·투자 증진을 위한 비즈니스 활동 상호 지원 등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은 한-코스타리카 경제가 실질적 협력 단계로 진입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 고동언 기자
    • 2016-10-13 07:54
  • 코트라, ‘중국 엔젤산업 현황 및 유망분야’ 발간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12일 ‘중국 엔젤산업 현황 및 유망분야’를 발간하고, 규모와 성장세 모두 뛰어난 ‘스타’산업인 중국 엔젤산업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엔젤계수에서 파생된 엔젤산업이라는 용어는 영유아 상품 및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통상 0~6세까지의 영ㆍ유아 및 7~14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중국의 엔젤산업 규모는 약 2조 위안(한화 약 340조원)을 돌파했다. 향후 3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2018년에는 시장규모가 3조 위안(한화 약 5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출처: 즈옌리서치센터(智研數據中心)] 중국 엔젤산업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라 한국의 대중 유아용품 수출도 최근 5년간 5.8배 급증하며 최대 주력시장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우리나라 영유아 상품의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곧 60%를 넘고 있다. 또한 2015년 분유, 기저귀, 카시트, 완구 등의 대중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90% 증가하고 있다. KOTRA는 중국 엔젤산업 시장에 더 활발히 진출하기 위해 분유, 기저귀, 아동복, 유모차, 아동용 카

    • 고동언 기자
    • 2016-10-11 14:27
  • 함안군 농산물, 동남아 수출에 ‘활기’

    [페어뉴스]=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지역농산물의 동남아 수출행진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개방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농가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수출업체인 ㈜한사랑, 한남무역이 껍질째 먹는 신품종 청포도인 ‘샤인마스캇’ 총 4톤을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각각 수출할 계획이다. 군은 알맹이가 크고 당도가 높은 이번 품종을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운송해 신선도 유지와 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샤인마스캇 수출 가격은 내수가격보다 40%이상 높아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이 기대되며, 아울러 내년도에는 샤인마스캇 수출목표를 50톤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한사랑에서 생 표고버섯 28kg을 베트남에 샘플로 수출한데 이어 오는 18일에는 60kg을 본격 수출해 총 88kg을 수출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건조 표고버섯을 수출한 바 있으나 말리지 않은 생 표고버섯 수출은 처음이며, 현지시장 반응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수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이달 하순에는 배 20톤 물량이 홍콩으로의 첫 수출이 예정돼 있다. 군은 내달 중순 중에 홍콩·말레이시아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현지 프로모션을 추진

    • 백광현 기자
    • 2016-10-11 10:37
  • 중국 수출 5대 키워드는 브랜드, 디자인, 안전, 틈새, 고기술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10일 발간한 ‘부진 속 중국 유망품목을 잡아라! : 대중 수출구조 변화와 중국 유망 수출품’ 보고서를 통해, 대중수출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둔 ‘스타수출품’을 발굴, 소개했다. 효자 수출품은 소비재에 모여 있었다. 내구소비재(구입시 비용이 들지만 오래 두고 쓰는 소비재) 중에서는 스토브와 레인지, 수동식 조리기구, 가스용 조리기구, 오븐, 쿠커, 녹즙기는 물론 중국에서 많이 생산되는 컬러TV나 자동세탁기 등도 양호한 수출 성과를 보였다. 의류나 일상생활용 소비재(반내구 및 비내구 소비재) 중에서는 고급의류(오버코트), 부엌/식탁용품 세트, 선글라스, 트렁크, 장갑 등 의류부속품, 가정이나 병원용 위생용품, 팬티, 살균제, 피부용 계면활성제, 화장지·타올, 눈화장용품 등 디자인과 브랜드, 위생이 검증된 고부가가치 제품이 잘 수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분야의 효자 수출품목도 많다. 주스, 소시지, 밀크·크림, 조제초콜릿 등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의 수출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중국의 추격으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중간재에서도 되는 제품은 있었다.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고기술 분야와 틈새 품목으로 사진현상기 부

    • 고동언 기자
    • 2016-10-09 16:25
  • 코트라, 중동 의료시장 개척위해 이란, 쿠웨이트에 의료 사절단 파견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의료바이오 산업의 해외 전략시장 진출을 위해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란, 쿠웨이트 2개국을 방문하는 ‘2016 중동 의료사절단을 파견한다. 중동은 높은 출산율 및 유아사망률 저하 등으로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동시에 기후환경으로 인해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 의료바이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란의 경우, 對이란 경제조치 해제(2016년 1월)이후 원유수출 재기로 경제회복이 진행되고 있어, 그간 경제제재 여파로 낙후되어 있던 기존 의료시설의 교체수요가 발생하여 시장선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쿠웨이트 인구는 422만명에 불과하지만, 최근 한국산 IT제품, 자동차 등을 통해 구축한 제조업 강국 이미지를 한국산 의료바이오 제품의 이미지 제고에도 활용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전략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이, 이란 1:1 비즈니스 상담회에 바이어 98개社가 참가하여 한국의 유망 의료기기, 제약 기업 18개社와 열띤 상담을 진행하였다. 상담회에 참가한 쿠샨 제약 나피세 세다가트씨는 “그동안 한국의 주요 제약사들과 협력한 바 있으며, 좋은 파트너쉽을 구축해 왔다”고 하

    • 고동언 기자
    • 2016-10-04 06:36
  • 전 세계 온라인몰서 한국 소비재 인기 폭발

    [페어뉴스]= 우리 중소기업의 온라인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열리는 ‘온라인 한국상품 판촉전’에 대한 현지 열기가 뜨겁다. KOTRA(사장 김재홍)는 해외 20개 유력 온라인 쇼핑몰과 손잡고 ‘온라인 한국상품 판촉전’을 중국, 일본 등 10개국에서 9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 제품의 글로벌 쇼핑붐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 동일한 기간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은 현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산 화장품, 패션의류, 식품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판촉전에는 기존 온라인 수출의 주요 통로였던 중국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한국제품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대양주, 중동, 중남미의 글로벌 온라인몰도 참가했다. 그동안 전자상거래 전체 수출이 중국, 싱가포르에 편중되어 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수출시장이 다변화될 전망이다.터키 온라인마켓 점유율 1위 ‘도우쉬플래닛’, 뉴질랜드 온라인마켓 점유율 1위 ‘트레이드미’ 등 13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 상품 전용 한국관’을 별도로 개설했다. 동남아 최대

    • 고동언 기자
    • 2016-09-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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