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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회전근개파열, 어깨통증 다 같은 통증이 아니다

[페어뉴스]= 중년이 되면 퇴행성 변화로 어깨, 무릎, 허리, 손, 발 등 여러 관절에 이상이 오고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또한 관절을 둘러싼 힘줄과 인대도 잦은 사용으로 염증이 생기며 탄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끊어지는 등 생활의 큰 불편을 야기한다. 오십견, 어깨관절주위염, 석회성건염 등 어깨를 둘러싸고 나타나는 어깨병변(질병코드 M75)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데 5~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고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은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 흔한 오십견 통증, 알고보니 회전근개파열 어깨 통증은 원인이 다양하지만 증세가 비슷하여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십견(어깨 유착성 관절낭염)의 경우 정확한 원인을 찾기 힘들고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많아 회전근개파열을 방치하고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결견(frozen shoulder)라고도 불리는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유착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오십견에 걸리면 통증과 함께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어져 세수를 하거나 식사를 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격기도 한다. 오십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