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유통 R&D 전문기업 팩토리얼이 2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척추안마매트 ‘푹잠’ 렌탈 판매를 실시한다.팩토리얼은 지난 8월 ‘푹잠’ 전속 모델로 강호동을 발탁하고 TV CF를 공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F 영상에는 촬영 중 실제 푹잠 매트에서 잠든 강호동의 모습이 담겨 푹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푹잠의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은 29일(일) 저녁 8시 30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비자는 월 렌탈료 59,900원, 48개월 약정 조건으로 푹잠을 구매할 수 있다. ‘모두렌탈 스페셜 롯데카드’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월 23,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79,000원 상당의 푹잠 전용 매트리스 커버도 증정한다. 척추·온열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된 푹잠은 척추와 가장 가까운 기립근(일명 세움근)과 관절을 직접 관리해주는 척추 안마매트다. 경추부터 요추까지 26개의 척추 관절 마디마디를 제대로 짚어줘 바른 척추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트 전체가 최고 50도까지 온열돼 하루 종일 경직되어 있던 척추와 온몸을 풀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몸 상태를
[페어뉴스]= 글로벌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아침 출근시간, 잦은 염색과 드라이, 열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머리카락을 10초만에 반짝반짝 찰랑이는 머릿결로 바꿔주는 마법같은 딥-리페어링 아이템 '올인원 컨디셔너'를 출시했다.'씨엘바이오 올인원 컨디셔너'는 빨리 흡수돼 따로 헹구지 않는 리브-인 타입으로, 열기구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너리싱 코팅', 수분공급에 탁월한 우유 단백질이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딥-리페어링',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함유한 '고농축 영양충전' 등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멀티케어 제품이다.이 제품은 특허받은 첨단 바이오 CL 신물질을 다량 함유해 피부진정 및 손상된 피부장벽 강화에 탁월하며, 글리신, 알라닌 등 아미노산 20종, 하이드롤라이즈드계 단백질 8종 등 모발건강에 좋은 핵심 트리트먼트 성분이 풍부해 엉키고 푸석푸석한 머릿결에 더없이 좋은 직장녀 필수 아이템이다.핵심성분인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 Ceriporia Lamaritus)는 씨엘바이오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단점을 보완해 독자 개발한 특허받은 바이오 신소재로, 베타글루칸과 피부세포에 좋은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페어뉴스]= 탈모 인구의 증가가 꾸준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3년 20만 5000명에서 2017년 21만 5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여성 탈모 환자의 비율도 약 45%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탈모는 중년 남성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연령별 탈모치료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20대(21.9%), 30대(26.9%), 40대(22.1%) 순으로 2030세대 탈모 치료 인구가 전체의 약 49%를 차지, 젊은 세대도 탈모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탈모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취업 시장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거나 연애, 결혼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자존감 저하 및 대인기피증 등 2차 질환을 유발하고 있어 탈모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탈모 관련 산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은 매년 14%씩 성장하고 있다. 또 탈모방지 샴푸 등 관련 제품군을 포함하면 시장 규모는 약 4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약업계에서는 기존 오리지널 탈모치료제 외에도 제네릭(복제약) 등의 출
[페어뉴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K1의 항당뇨 유효성분을 크게 높인 '세리포리아 2단 배양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 특허청으로부터 세리포리아 2단 배양기술 관련 핵심특허를 모두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씨엘바이오가 새롭게 취득한 특허는 '잔나비불로초 및 세리포리아 라세라타 K1 균사체를 이용한 이단 배양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당뇨병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로, 잔나비불로초를 1차 배양한 배양액에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K1 균사체를 접종해 2단 배양물을 양산하는 신개념 바이오 제조기술이다.씨엘바이오는 새로운 양산공법에 따른 세리포리아 2단 배양물을 분석한 결과, 베타글루칸 생성량이 기존 잔나비불로초 단독 배양물보다 480%, 세리포리아 라세라타 K1 단독 배양물보다 150% 많았고, 세포외 다당체 함량은 170~200%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단독 배양물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Triterpenoid saponin)이 다량 검출됐다.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은 혈당강하와 간 손상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씨엘바이오는 2단 배양물의 항당뇨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42일간
[페어뉴스]= 겨우내 가격이 하락한 양배추 등 월동채소류의 소비활성화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앞장선다.농식품부는 양배추 가격안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채소가격안정제 등을 활용하여 양배추 출하 면적 조절과 수매비축, 지자체 중심의 자율 감축 등을 통해 공급과잉 물량 22.5천 톤을 시장격리 하였다. 그 외에도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양배추를 비롯한 월동채소류의 수출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편, 양배추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올리브, 요구르트와 더불어 서양의 3대 장수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위궤양, 위장트러블에 효과가 좋고, 장운동을 활발히 하여 변비 예방과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이 되며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aT 관계자는“작황이 좋아 양배추 생산량이 평년보다 크게 늘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불규칙한 식사로 위장 건강이 염려되는 현대인의 건강에 좋은 양배추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해보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페어뉴스]= 공채사들의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접수가 시작되면서 취준생들의 스펙준비가 한창이다.공채사들이 새롭게 도입된 블라인드 채용 도입으로 면접 비중이 높아지면서 좋은 인상을 어필하기 위한 얼굴 스펙 즉 페이스펙(Face+Spac)을 준비하는 취준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선재 원장은 “신학기와 상반기 면접시즌이 다가오면 또렷하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원하는 젋은층들의 상담이 늘어난다”며“평소 눈이 작고 흐릿해 보인다면 눈매교정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눈매교정술의 경우 작은 변화만으로도 큰 이미지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면접 시 자신감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면접시에는 첫인상의 호감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얼굴 중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위는 눈이라고 할 수 있다. 눈은 사람의 인상과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첫 대면시 눈이 주는 비중이 큰 데다 다른 부위에 비해 이미지 변신 효과가 가장 크다. 눈성형은 눈의 모양이나 눈꺼풀 두께, 또 눈을 감고 뜰 때의 기능적 문제가 없는지 등을 다양하게 진단해야 한다. 눈성형 후 수술 흔적 없이 자연스러운지, 눈의 기능에는 문제가 없는지, 환자의 이미지와 잘
[페어뉴스]=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초민감피부의 손상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해진 ‘2세대 시카페어(Cicapair)’를 새롭게 선보인다. 2016년 첫 출시되었던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Cicapir)’는 국내외 시카 트렌드를 이끌어내며 시카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시카페어의 탄탄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2017년 올리브영 스킨케어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시카 열풍의 서막을 울렸다. 또한 작년 초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은 이러한 시카 열풍에 주목하며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 크림’이 이러한 열풍에 불을 붙였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성분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는 ‘2세대 시카페어’는 스트레스, 외부 유해물질 등으로 인한 일시적 민감 피부뿐만 아니라 극도로 민감해진 ‘초민감 피부’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고농축 병풀 성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닥터자르트만의 독자성분인 자르트바이옴™(Jartbiome™)이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손상 방어력을 향상시켰으며, 10가지 이슈 성
[페어뉴스]= 세계적인 슈퍼카 페라리가 최신형 8기통 모델 ‘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를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의 새로운 미드리어 엔진 스포츠카 페라리 F8 트리뷰토 는 최상급 2인승 베를리네타 모델로, 차량의 이름 역시 독보적인 디자인과 엔진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하고 있다. 탑재된 8기통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으로 페라리 엔진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는 강력한 엔진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엔진 상(Engine of the Year award) 대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특히 2018년에는 지난 20년간 엔진 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되었다. 이전 모델인 488 GTB 보다 모든 부문에서 기능과 성능을 개선한 F8 트리뷰토는 극한의 상황에서의 컨트롤과 승차감도 향상되었다. 무게는 이전 모델보다 경량화되었으며, 출력은 50마력 더 강해졌고, 10%의 공기역학 효율성 향상과 함께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도 최신 6.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주행 시 조작이 쉽고 용이하다. 페라리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