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자연사박물관 공간을 찾아라'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 간 수집된 9,700여 점의 박물관 표본을 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조류, 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직접 표본 카드를 작성하고 수장고에서 표본들이 어떻게 보관 관리되는지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수장고는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돼, 참가자에게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게 하고 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4일(토), 2월 7일(토)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13일(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2층에서는 내가 그리는 그림이 대형 미디어아트로 표출되는 '라이브스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화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점박이물범 등 7종 생물을 직접 색칠하면 미디어아트로 표출된다. 라이브스케치 체험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페어뉴스]=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함양의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는 곶감을 생산하는 27 농가와 21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달콤하고 쫀득한 고종시 곶감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월 16일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오후 3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함양 곶감의 상징인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깜짝 곶감 경매와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군립 장사시설인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오는 12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그동안 마땅한 추모시설이 없어 관외에서 장례를 치러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례에 따른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조성된 고흥군 대표 장사복지시설이다. 고흥군은 2023년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최종 확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4년 3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후 차질 없는 공정 관리와 개원 준비를 거쳐 이번 개원에 이르게 됐다. 고흥읍 호천길 245에 위치한 하늘공원에는 총 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봉안당 1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총 1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고인을 기억하며 가족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차분하고 품격 있는 추모·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은 시설별로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인 100만 원, 부부 180만 원이며, 관외는 개인 180만 원, 부부 3
[페어뉴스]= 장성군이 새해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어르신 택시 바우처'는 지역 내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000원을 택시 이용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자동 충전되는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이 신분증을 갖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올해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되는 1946년생 주민들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단, 기존 '100원 행복택시' 이용 주민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 운행 지역이 장성군으로 제한돼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한편, 희소식도 기다린다. 장성군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80세에서 75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의회 부의 상정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치면, 오는 4월부터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병원, 장보기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에 대한 군민 호응이 높아, 지원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려 한다"며 "어르신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현대아울렛 가산점 1층과 4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경마의 역사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층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여는 말 사진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엄선해 전시하며, 말의 역동적인 모습과 우아한 자태를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층 정문 스타벅스 근처에는 '그랑프리'를 주제로 한 특별 조형물이 설치된다. 역대 그랑프리 우승마와 기수의 이름을 역동적인 타이포그라피로 표현한 이 작품은 한국 경마의 찬란한 역사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했다. 조형물과 함께 실제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도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4층 전시 공간에서는 굴레, 안장, 채찍 등 실제 사용되는 승마 장구와 말 관련 영상물을 전시해 말과 인간의 교감, 승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중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
[페어뉴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2월 4일(수) 오후 2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제42회 중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구의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체험이 결합된 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나선다. 정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 할 AI길'을 주제로 AI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소통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최신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장에는 거울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AI 키오스크 매직미러'가 설치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나 이미지로 변환해 촬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인화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며 다가올 AI 시대를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부산
[페어뉴스]= 장흥군은 2026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의 우수 초등부 축구팀 31개 팀 9,000여명의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1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장흥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을 앞두고 장흥군은 지역 심천공원축구장,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 숙박 및 음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동계 훈련팀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계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방문단에는 해동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천문과학관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는 혜택도 지원된다. 특히, 장흥군에 소재하고 있는 도내에서 유일한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하여 참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은 훈련의 질을 한층 높여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참가 선수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농수산물 수출 분야에서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했다. 고흥군은 지난 2일, 2025년도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억 2,400만 달러(한화 약 1,795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은 역대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3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달성한 쾌거라는 점에서 고흥 농수산물의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 뒤에는 고흥군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군은 실적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공격적인 해외 세일즈 마케팅 ▲수출 시장 다변화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등을 꼽았다. 고흥군은 기존 주력 시장인 미국·일본·중국에 머물지 않고,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눈을 돌려 '수출 영토'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군 관계자들이 현지 판촉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세일즈
[페어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혁신상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자체 캐릭터인 '무너'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를 출시했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VAT 포함)이다. 지난 2일 출시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이하 무너폰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선보이는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LG유플러스의 대표 인기 캐릭터 '무너'가 바탕화면과 테마에 적용됐다. 무너폰2는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폰 케이스 ▲넥스트랩 ▲무너 스티커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번 키즈폰의 가장 큰 특징은 유해 이미지와 문자를 AI가 감지하고 알림을 주는 'AI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녀가 유해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캡처·다운로드할 경우 AI가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 이미지를 삭제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비속어 등 유해한 키워드가 포함된 SMS 문자를 받은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이 기능을 통해 자녀 보호는 물론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