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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온라인 뮤직 페스티벌 ,TAPE & POST 2020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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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뉴스]= 오는 8월 15일 ~ 16일, 홍대 주변에 위치한 '채널 1969, 생기 스튜디오, 모래내 극락' 3곳의 라이브 공연장에서 12팀의 뮤지션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 <TAPE & POST 2020>이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TAPE & POST 2020>은 대규모 인원이 한 장소에 모여서 즐기던 페스티벌의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표방한다. 3곳의 공연장이 페스티벌의 ‘스테이지’가 되고, 관객들은 이를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영향으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생기 스튜디오’의 <Show Must Go On> 시리즈와 ‘채널 1969’의 ‘채널 1969 Live On’ 역시,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각 공연장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다.

<TAPE & POST 2020>는 오랜 기간 축적된 각 공연장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고유한 ‘공간의 컨셉, 음악적 특색’을 접목하여 새로운 음악 축제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추다혜 차지스, 김오키 새턴발라드, 까데호, CHS, 문선, 모과, 별보라, 향니, 일로와일로, 팔칠댄스, 젠얼론 등 12팀의 뮤지션이 의기투합하여 순차적으로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페스티벌은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되며 홈페이지(www.tapeandpost.com)에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을 통해 출연진별 30명 한정 관객의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TAPE & POST 2020>은 2020년 여름, 뮤직 페스티벌의 가뭄 속에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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