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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미팅/기타행사

해외 무슬림 소비자는 이런 한국상품을 원한다

 

[페어뉴스]= 무슬림소비자단체 할랄코리아소비자연맹(대표 김한뫼)은 지난 10월 21일 2019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할랄특별관에서 농식품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할랄시장 마케팅 전략’ 강좌를 실시했다.

‘할랄산업의 구조적 특징’, ‘젊은 무슬림의 소비트렌드’, ‘할랄시장 마케팅 전략’, ‘할랄시장에서의 SNS 마케팅’, ‘말레이시아 무슬림 소비자가 바라본 한국 상품’ 등 그간 국내에서 다뤄진 적이 없던 주제들로 구성된 이번 강좌에서는 특별히 말레이시아 SNS 인플루언서를 강사로 초청해 현지 젊은 무슬림 소비자가 바라본 한국상품의 특징, 전망 및 제조업체에 대한 희망사항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뫼 할랄코리아소비자연맹 대표는 ‘블루오션으로만 인식되어 온 할랄시장은 자본력, 대형유통망 등 기존 마케팅 수단에만 의존해서는 개척되기 어려운 특징들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바이어를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바이어를 만들어낸다는 자세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슬림 소비자주권을 존중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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