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6회 서울대 바이오 데이(SNU BIO-DAY)'에 참가해 시흥 바이오산업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에 주력했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서울대 바이오 데이'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주관으로 바이오 분야 교수진과 연구자, 대학원생을 비롯해 병원, 기업, 투자기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 산·학·연·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바이오 융합 행사다. 올해는 기조 강연과 바이오 혁신·창업 특별강연, 연구 성과 전시, 기업 홍보부스 운영,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에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등 산·학·연·병이 집적된 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임상·인재양성·기업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알리며 시흥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홍보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바이오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
[페어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양재천 수영장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휴식공간 '가을꿈놀이터'로 새롭게 운영한다. 가을꿈놀이터는 총 6,400㎡ 규모의 기존 수영장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가을철 가족 나들이 장소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새로 선보이는 '사계절 슬로프'로, 길이 100m에 육박하는 대형 썰매 슬로프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니 바이킹 ▲꼬마 기차 ▲에어바운스 등 기존 놀이시설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다양한 소품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2026 양재천 브릿지마켓'과 카페테리아 '카페, 사계'를 운영해 아이들은 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카페와 휴게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과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다리 밑 평상 쉼터존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휴게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고, 매점과 휴게음식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
[페어뉴스]= 정읍시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연다. 올해 주제는 '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로, 꽃을 보고 떠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원을 걸으며 공연과 음식,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38만㎡에 이르는 축제장은 구절초정원과 참여정원, 물결정원, 들꽃정원, 솔숲정원으로 나뉜다. 소나무 3000여 그루 아래 15만㎡의 흰 구절초가 펼쳐지고, 정원을 따라 구절폭포와 생태습지, 출렁다리, 전망대가 이어진다. 정원을 순환하는 '구절초 꽃열차'와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탐방도 운영한다. 개막공연은 10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참여정원 내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박지현, 김희재, 김다현, 신동재와 지역 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에는 솔숲 꽃밭의 '꽃밭음악회'를 비롯해 통기타 거리공연과 중앙광장 공연이 이어진다. 11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전통줄타기 '판줄'과 행진 악단 공연, 17일에는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치유 체험도 눈길을 끈다. 9일 말자쇼(개그맨 김영희)를 시작으로 11일 한의사 김오곤, 17일 개그맨 안윤상, 18일
[페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최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의 실질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이 참여해 480회의 1:1 투자 상담(밋업)을 하고,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156개 스타트업이 인공지능·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확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과 경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G-스타 오디션 결선,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와 뇌공학 분야 연구를 이어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업
[페어뉴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0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천구 은행나무로 일대에서 '2026 금천시흥행궁문화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왕과 백성이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과 금천에 자리했던 시흥행궁을 공연과 전통연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금천구민 100명이 참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시흥행궁을 주제로 한 야간 공연 '시흥행궁 나이트'가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오후 5시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에서 출발해 시흥5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진다. 취타대와 금천구민 100명이 행렬에 참여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청선군주, 청연군주 등 주요 왕실 배역도 주민들이 맡는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시흥행궁 나이트'가 열린다. 정조대왕이 시흥행궁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해, 지금은 사라진 행궁의 모습을 빛과 음악,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첫 번째 주제공연 '야(夜)! 행궁!!'에서는 등롱의 불빛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행궁의 길과 회랑, 마당을 표현한다. 음악과 연극, 무용, 연희가 어우러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서구립실버합창단'을 창단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합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이번 실버합창단의 설립을 추진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첫 단원 모집은 음악적 열정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 이내로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다. 65세 이상 80세 이하이고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월)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서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yjcho6021@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제출자를 대상으로 10월 중 가창 실기와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11월 4일 첫 연습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서아트리움
[페어뉴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바이오 연구·산업 교류의 장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고 혁신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 구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SNU Bio-Day'에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참여했다. 연구자와 학생,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 약 900명이 모인 행사에서 관악S밸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인프라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먼저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17개 창업 공간 운영과 예비·초기기업 역량 강화 교육,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문제 해결과 사업모델 분석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투자자 매칭을 통한 기술 검증(PoC)과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네트워킹 사업도 안내했다. 아울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세계모바일기기박람회(MWC), 월드 IT쇼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창업페스티벌과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등 관악S밸리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관악S밸리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기술적 자원과 관악구의 창업지
[페어뉴스]= 보현사는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보현성지 보현사 경내에서 '2026 보현사 산사 천년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현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산사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3일에는 산신대제와 삼대화상 다례제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산신대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는 자장율사·범일국사·낭원대사를 기리는 삼대화상 다례제가 이어진다. 다례제에서는 헌다와 헌화를 비롯해 큰스님 초청 법문과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례제 이후에는 산사음악회가 마련돼 문화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과 통기타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산사에서 즐기는 음악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사찰음식 전시와 전통차·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찰음식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차문화·불교문화 체험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돼 방문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페어뉴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결핵 발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62.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결핵에 취약하고,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평택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매년 1회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경우 가래(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하고, 결핵으로 확진되면 치료기관 연계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택보건소 A동 1층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검진받을 수 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65
[페어뉴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9일(월)까지 명지동 울림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마음을 전하는 가을'을 주제로, 가을꽃이 가득한 길을 걷고 머무르며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을 정취를 누릴 수 있도록 울림공원 외 명지근린공원에 가을꽃 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총 1,30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관내에서 판매되는 초화류를 적극 구입·활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꽃과 어우러진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해 볼거리를 더한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웰컴 게이트를 비롯해 잡지 표지를 형상화한 'ULLIM 매거진', '선물가든', '인사안부가든' 등을 배치해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에 보유한 책과 자동차 모양 시설물도 활용해 공원 곳곳에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강서구는 10월 14일부터 기반 조성과 식재 작업을 진행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전시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