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대만 자이시정부가 국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민후이(黃敏惠) 자이시장을 비롯한 시정부 대표단은 지난 1일 오후 부산관광협회(BTA)를 방문해 대만-한국 간 관광 협력, 도시 마케팅 및 관광 홍보 경험을 공유한 데 이어, 2일에는 한국 부산에서 '자이시觀光旅遊推介會(자이시 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황민후이 시장은 '자이식 감성(嘉義式感性)'을主題로 목도(木都) 문화, 이색 카페, 느림의 미학(慢活)이 어우러진 자이시만의 독특한 도시 스타일과 역사적 깊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한국 관광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황민후이 시장은 "한국은 자이시의 매우 중요한 국제 관광 시장 중 하나"라며, "자이시정부가 지난 2024년 한국 서울에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자이시를 방문해 숙박한 한국인 관광객 수가 2023년 대비 무려 3.8배나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자이시를 찾은 외국인 숙박객 중 한국인이 두 번째로 많았다"며, "한국 시장을 겨냥해 꾸준히 추진해 온 관광 마케팅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 시장은 "이번 부산 방문은 '목도(木都)'와 '해항 도시'의 따뜻한
[페어뉴스]=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
[페어뉴스]=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 알린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인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1년에 걸쳐 사계절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에는 강화의 섬들과 어우러진 광활한 갯벌 전경을 비롯해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생물종의 모습, 돈대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등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시네마틱 촬영, 타임랩스, 계절별 색채 연출,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등을 활용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의 생태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와 함께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국어 영상 제작과 국제 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
[페어뉴스]= 강화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소규모 문화공연 '2026년 섬:프레소(Island:Presso)'를 신규로 운영한다. '섬:프레소(Island:Presso)'는 '섬에서 즐기는 짧고 진한 문화 한 잔'을 콘셉트로 한 버스킹 공연으로, 자연과 일상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버스킹 형태의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관내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강화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로 2개 팀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어쿠스틱, 퍼포먼스,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5월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소창체험관에서 무대가 열리며, 30일 오후 1시에는 광성보에서 공연이 열린다. 특히 광성보 공연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술대회인 '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매달 공연 일정과 세부 정보는 강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계절과 공간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공연을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
[페어뉴스]=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메이플 랜드)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 주요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환열차는 넓은 문화광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의 훌륭한 발이 돼주고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광장 안에서 목적지까지 직접 걸어 다녀야 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으로 이러한 이동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열차를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새로운 놀이 시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열차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가 대표적이다. 인근에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숙박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임산물체험센터, 정읍시립박물관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열차가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면서 지역 명소 간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 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6000원, 만 7세 이상 청소년 5000원, 만 7세 미만 유아 3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 정읍시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장애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연홍도가 최종 선정됐다. '섬섬 걸을래' 사업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섬 걷기 여행과 지역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섬 관광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지역 특화성, 교통·숙박 연계성, 관광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연홍도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걷기 중심의 감성형 체류 관광 콘텐츠와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확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홍도 일원에서 걷기와 예술·치유·먹거리 체험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홍도와 녹동항, 거금도권 관광자원을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정원관광 1천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국립정원문화원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지역별·계절별·테마별 코스로 운영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체류형 정원관광 시범 운영 과정에서 진입 장벽으로 지적된 정원 입장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입장료의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와 정원 운영자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정원관광 프로그램은 민간 주도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 하루 코스'와 남도를 구석구석 여행하는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로 나눠 운영한다. '자율형 하루 코스'는 지역 민간 정원·수목원 35개소를 중심으로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정원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10개소, 20개소, 35개소를 완주한 뒤 스탬프 투어북을 국립정원문화원에 제출하면 기념메달을 제공하고, 2026 민간정원 페스타에도 초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 정원·수목원에는 스탬프, 투어북, 정원 지도를 비치해 정원 여행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페어뉴스]= 웰니스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한 이번 시범운영은 한국 전통 사찰음식과 차담, 한방문화 및 산청의 대표 힐링 관광자원을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먹고, 쉬고, 비우는 하루'를 주제로 산청이 보유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치유 요소를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했다. 또 관광전문기자, 여행작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개선사항 등 점검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사찰음식 명장인 대안스님이 운영하는 자연바루에서의 사찰음식 체험 ▲수선사 방문 및 차담 체험 ▲한방과 약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의보감촌 관람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체험 후 참가자들은 사찰음식과 지역 관광자원이 조화롭게 연결됐다고 평가했으며 산청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가 하루 일정 안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돼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 동선과 운영 방식,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반영해 정식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은 경남관광재단, 산청군, 해밀여행사
[페어뉴스]= 거창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자락에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 '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오르미길'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새로 개통한 '하늘구비길'은 우두산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데크 등산로로 설계돼 역동적인 운동 효과와 아찔한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의 명산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입체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산행의 묘미를 한층 더
[페어뉴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5월1일 태화강 파크골프장 재개장과 함께 연회원제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남구는 기존 일일 입장 방식과 연회원제를 병행 운영해 다양한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재개장 이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연회원 모집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온라인 접수(https://naver.me/5YoihnTd)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연회원을 선발하며, 연회원제는 6월 2일부터 시행된다. 연회원은 1일 1회, 월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태화강 파크골프장은 재개장 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부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6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5월 한 달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일 입장 방식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원제 시행 이후에도 일일 입장을 병행 운영해 일반 이용자의 이용 기회를 유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연회원제 시행 초기에는 운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