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드넓은 간척지를 분홍빛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령도를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코스모스 단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춘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가을철 대표 경관 작물인 코스모스는 백령도 특유의 광활한 간척지 풍경과 어우러져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진촌지구 간척지는 관광용 경관 단지뿐만 아니라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농업 연구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 적응 시험포 등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관작물을 조성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페어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시티투어 외전,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티투어 자유노선을 활용해 관내 박물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안산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0일과 24일, 11월 14일과 21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후 6시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각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들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등 관내 박물관·전시관을 방문해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안산의 역사·문화 인물을 주제로 한 역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적 인물의 삶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동과 전시 관람, 체험을 연계한 이번
[페어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양재천 수영장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휴식공간 '가을꿈놀이터'로 새롭게 운영한다. 가을꿈놀이터는 총 6,400㎡ 규모의 기존 수영장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가을철 가족 나들이 장소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새로 선보이는 '사계절 슬로프'로, 길이 100m에 육박하는 대형 썰매 슬로프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니 바이킹 ▲꼬마 기차 ▲에어바운스 등 기존 놀이시설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다양한 소품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2026 양재천 브릿지마켓'과 카페테리아 '카페, 사계'를 운영해 아이들은 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카페와 휴게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과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다리 밑 평상 쉼터존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휴게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고, 매점과 휴게음식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
[페어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 분재공원 일원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개장은 가을철 관광객 집중 시기에 맞춰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영상테마파크 내 조성된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간개장일에는 영상테마파크를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마감은 오후 9시, 청와대세트장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개방한다. 야간에는 전차승강장과 조선총독부, 경성역, 청와대 등에 조성된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출렁다리 인터렉티브 콘텐츠, 분재공원 연못 홀로그램, 사랑나무 및 수목조형물 매핑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경관조명을 만나볼 수 있다. 청와대세트장 내부도 야간까지 개방해 관람객의 볼거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간개장에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굿뉴스 굿Youth'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관광객 집중이 예상되는 10월 3일부터 10월 5일, 10월 9일부터 10월 11일 6일간은 주간과 야간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이후로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야간 프로그램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숙박비 할인 혜택이 담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을 통해 가을철 체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비수도권 지역의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업계와 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가을편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숙박할인권은 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부터 행사 기간 안에 사용할 수 있다. 전남광주지역 호텔·콘도·펜션 등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을 할인받는다. 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 원 이상 예약하면 최대 7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섬을 보유한 지역은 할인 폭이 더 크다. 강진·고흥·광양·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광·완도·장흥·진도·해남, 13개 시군에서 숙박하면 7만 원 미만 결제 시 3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을 할인받는다. 할인권은 마이리얼트립, 웹투어, 카카
[페어뉴스]=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일원에 가을을 대표하는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생태숲 산책로 곳곳에서 꽃무릇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붉은 꽃무릇이 숲길 주변에 군락을 이루며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져 생태숲의 풍경을 한층 다채롭게 하고 있다. 꽃무릇은 주로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꽃을 피우며,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은 가을철 대표 꽃이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의 꽃무릇은 현재 개화가 시작된 단계로, 9월 하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산림과 계곡을 비롯해 숙박시설,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어 산림 속에서의 휴양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페어뉴스]= 하나은행 자회사 GLN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석, 이하 'GLN')은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여행지에서 그랩(Grab) 이용 손님 대상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개천절, 한글날 등 가을 연휴가 이어지는 9∼10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GLN 결제 이용 손님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 중 교통·배달부터 관광·쇼핑, 현금 출금까지 여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동남아시아 여행·비즈니스 필수 앱 '그랩' 이용 시 10% 캐시백 혜택 제공 먼저,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여행지에서 필수 앱으로 꼽히는 그랩을 통해 택시·바이크·마트·음식 주문 등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태국에서는 그랩과 라인맨(LINE MAN)으로 200바트 이상 결제 시 ▲인도네시아에서는 그랩으로 10만루피아 이상 결제 시 ▲필리핀에서는 그랩으로 400페소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건당 캐시백 한도는 최대 2천원이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인당 최대 1만
[페어뉴스]= 장흥군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장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실제 교도소를 탈바꿈한 빠삐용Zip은 '더 글로리', '자백의 대가' 등 120여 편의 영상물이 탄생한 명소로, 교정의 역사를 둘러보고 '글감옥' 글쓰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로컬 대안 장터인 '서로살장'과 더불어 축하공연, 에어바운스 등이 어우러진 '청년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인 23일부터 24일까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이, 10월 9일 한글날에는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장흥 출신 고예나 작가 북토크와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버블아트 공연이 포함된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 등 세대에 구애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명절을 맞아 장흥을 찾은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가족과 다 같이 즐거운 추억을
[페어뉴스]=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계절을 맞아 광양읍 원도심 문화벨트의 대표 문화공간인 인서리공원을 예술과 쉼이 공존하는 가을 여행지로 소개했다. 인서리공원은 오래된 한옥과 창고를 재생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갤러리와 카페, 스테이가 돌담과 돌우물, 감나무가 어우러진 옛 정취 속에서 고즈넉한 쉼과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반창고 갤러리에서는 오는 10월 9일까지 김성결 개인전 「사라진 얼굴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얼굴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흐릿한 형상과 지워진 표정, 익명화된 인물을 통해 현대 사회 속 개인의 존재와 정체성을 되짚는다. 관람객은 작품 속 인물에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하며 익숙한 얼굴 너머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강렬한 색채와 인상적인 화면은 초상화의 전통적 역할을 넘어 존재와 기억,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창밖으로 스며드는 가을빛과 어우러진 작품들은 전시의 몰입감을 더한다. 인서리공원은 인서리아트골목길을 따라 광양예술창고, 전남미술관, 광양역사문화관 등과 이어지는 광양 문화벨트의 핵심 공간이기도 하다. 골목길 곳곳에 스며 있는 예술과 이야기를 따라 걷다 보면 원도심만의 정취와 문화를
[페ㅔ어뉴스]= 익산시가 단순 체험 위주였던 농촌관광의 틀을 과감히 깨고 축제와 숙박, 청년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체류형 농촌관광'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익산시는 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관광객이 농촌에 길게 머물며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체험·숙박·교통비 지원을 늘리고, 농촌 활력과 농가 소득을 동시에 높이는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관광이 당일 여행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농촌 현장에 머물며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구조로 탈바꿈한다. 시는 농촌관광 경영체의 참여 범위를 넓히는 한편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앞세워 지역 대표 축제와 농촌 여행을 단단히 결속할 계획이다. 앞서 올여름에는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2박 3일 여름 캠프를 두 차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물놀이 체험을 즐기고 야간 캠프파이어와 바비큐 파티 등을 함께하며 농촌 체류의 매력을 만끽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 올가을 대규모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집중 가동한다.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NS푸드페스타, 천만송이 국화축제, 김장축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