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8월6일 개강해 9월까지 총 10회(4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농산물 브랜딩 ▲청년농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 ▲농산물 유통의 이해 ▲창농 때 자주 경험하는 시행착오 등 청년농업인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청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2-613-5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유통과 마케팅 역량까지 갖춘다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이번
[페어뉴스]= 구례군은 오는 7월 16일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개최한다. 본 행사에는 여순사건 유족 및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유해발굴 경과보고 ▲추도사 ▲최종보고 ▲추모제례 ▲헌화 ▲ 유해 운구 및 안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년에 이어 구례군에서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산동면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발굴 사업의 결과를 유족에게 공개하고, 오랜 세월 동안 차가운 땅속에 묻혀 있던 희생자 유해를 정중히 모시기 위해 마련된다. 구례군 산동면 차독골 유해 발굴은 2025년 12월 본 발굴을 시작해 유해 5구, 부분유해 2구와 탄피, 고무신 등 93점의 유류품을 수집했으며, 수습된 유해는 봉안식을 마친 뒤 세종 추모의 집에 안치하고, 유족 채혈과 유전자 검사를 추진해 희생자·유족을 찾을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순사건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들의 오랜 아픔을 함께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지역사회 화해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순천 10·19
[페어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수한면에 위치한 보은대추한과(대표 구용섭)를 신규 치유농장으로 육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은 ▲실외체험장 조성 ▲프로그램 운영 기자재 구축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등으로,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은대추한과는 30여 년간 전통한과를 생산하며 전통한과의 발굴·복원·계승에 힘써온 지역 대표 사업장이다. HACCP 인증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백년소공인, 충청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등을 획득하며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존 전통한과와 꽃차 체험에 치유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치유농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한과 장인체험 ▲꽃차 소믈리에 체험 ▲싱잉볼 소리명상 및 진동치유 ▲싱잉볼 합주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체험 프로그램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치유 프로그램인 '이심전심 사랑방'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진동치유를 접목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이완
[페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장안구 조원1동을 비롯한 4개 동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안전취약지역'의 환경·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는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와 협력해 사업대상지 현장을 확인한 후 장안구 조원로58번길 일원(조원1동), 권선구 고산로28번길∼고현로25번길 일원(고색동), 팔달구 팔달로119번길∼127번길 일원(화서1동), 영통구 월드컵로149번길∼155번길 일원(원천동)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5월에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총사업비 2억 7600만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했다. 안심귀갓길에는 로고젝터(알림조명), 쏠라도로표지병, 미끄럼 방지 포장재 등을 설치했다. 4개소에 쏠라도로표지병 총 1180개, 로고젝터 40대를 설치했다. 장안구와 영통구 안심귀갓길 일부 경사로 구간(450㎡) 미끄럼방지 포장 공사를 시행했다. 로고젝터로 어두운 골목길에 '앞으로가 더 빛날 당신, 수원시가 지켜드릴게요',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와 같은 문구와 꽃과 구름 등의 이미지를 원색으로 투영한다. 차도와 보도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는
[페어뉴스]=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역사적인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이날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연장 3.26㎞ 규모의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정민 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희망의 길"이라며 "취임 당시 약속드린 '주민의 불편한 하루를 바꾸는 생활군수'의 자세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
[페어뉴스]= 곡성군은 지난 9일 삼기러스틱타운에서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삼기러스틱타운 워케이션 첫걸음 선포식'을 개최하고, 곡성형 워케이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및 임직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삼기러스틱타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삼기러스틱타운은 폐교된 삼기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워케이션 거점으로, 전국 기업 임직원들이 일과 휴식을 함께하며 지역과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첫 번째 참여기업으로 한국동서발전(주)이 입주하면서 삼기러스틱타운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동서발전(주)은 7월 한 달간 임직원 1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워케이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은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선포식 전날에는 삼기면 경로당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곡성읍 시가지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기업이 지역에 머무르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
[페어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접수에 앞서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군민들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과 절차, 지급 기준 등에 대한 사전 안내를 본격 추진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매월 16만 원의 결초보은상품권(카드형)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정부 지원금 월 15만 원에 군비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이후에는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거주자는 신청 개시일부터, 2026년 6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나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신청 시 신분증과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성년자와 피후견인 등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요청 시 방문 신청도 지원한다. 신규 전입자는 임대차계약서, 매매계약서, 공과금 납부 영수증 등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소득은 신청 후 실거주 확인과 읍면위원회
[페어뉴스]= 외국인 유학생들이 남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 어업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어업과 어촌문화를 만끽했다. 남해군은 지난 7월 3일 창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몽골, 동티모르 등 아시아권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을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어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죽방렴 체험투어'의 일환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 어업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참가 유학생들은 먼저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을 둘러보며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접한 뒤, 죽방렴홍보관을 방문해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어업의 역사와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독창적인 죽방렴 어업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족어촌체험마을의 죽방렴에서 고기잡이 체험을 하며,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해 물고기를 유도하는 지속가능한 전통어업 방식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나무발을 따라 물고기가 자연스럽게 이동해 발통부(통발)로 들어가는 죽방렴의 독특한 구조와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어촌문화와 남해의 해안
[페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6일부터 관광앱 '터치수원'에서 '수원맛집 100선'을 선보인다. 수원맛집 100선은 수원을 대표하는 맛집 100개소를 선정한 미식관광 콘텐츠다. 국문·영문·일문·중문 등 4개 언어로 맛집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수원에 '수원맛집 100선' 전용 배너와 퀵버튼을 만들었다. 이용자는 지도 기반 검색 기능으로 현재 있는 곳에서 가까운 맛집을 거리순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업소별 대표 메뉴와 영업시간, 주차 정보,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수원시는 향후 '수원맛집 지도(푸드맵)'를 제작해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해 터치수원과 연계한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에는 국문·영문·일문·중문·프랑스어·스페인어 등 6개 언어로 제작한 푸드맵 파일도 게시할 계획이다. 수원맛집 100선은 수원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다. 수원시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음식문화를 더 편리하게 즐기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페어뉴스]= 6일 오전 하남시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 2층 공공형키즈카페 '맘대로A+놀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아이들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와 활기찬 함성이 공간 전체로 번졌다. 하남시는 이날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를 주도적으로 선택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인 맘대로A+놀이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183.21㎡ 규모의 놀이터 내부 공간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춰 AI존, 역할놀이공간, 종합미끄럼틀, 디지털 스크린존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노란색과 갈색 톤으로 따뜻하게 꾸며진 실내는 정식 개장 첫날부터 새로운 놀잇감을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아이들로 북적였다. 종합놀이터대(정글짐)와 모션슬라이드가 마련된 신체 놀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의 에너지가 폭발했다. 도톰한 안전 매트 위를 딛고 정글짐 구조물을 씩씩하게 기어오르던 아이는 이내 중심을 잡고 꼭대기까지 올라와 환하게 웃었다. 이어 모션슬라이드를 타고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지켜보던 부모들도 연신 손을 흔들며 호응했다. 푸른 빛으로 반짝이는 체험형 미디어 테이블 앞은 마치 작은 바다를 옮겨놓은 듯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