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완주향어영어조합법인과 (사)한국향어양식협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잔디마당 일원에서 '제8회 이서 황토 향어축제'를 연다. 전국 최대 향어 주산지인 완주의 황토 향어를 널리 알리고, 내수면 어가의 판로를 넓혀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 향어를 잡아라!'는 맨손으로 살아있는 향어를 잡는 이색 체험으로, 축제 기간 총 4차례 열리며 1등에게는 금 반 돈을 경품으로 준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이서면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비롯해 주민 문화공연, 도시락 콘서트, 풍선·버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어류 전시와 금붕어 잡기, 에어바운스 놀이시설도 상시 운영한다. 축제 둘째 날인 18일에는 방송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인기 가수 '자전거 탄 풍경', '유리상자' 등이 무대에 오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가요제' 본선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향어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며, 완주군 이서면은 전북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향어 주산지다. 군은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이서 황토 향어
[페어뉴스]= 울산 남구(임현철 구청장)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2026년 나눔천사 희망이음 신규사업인 '남구아이 축제참여 지원사업'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6월 수국축제 당시에도 250명의 아동에게 1,100여만 원을 지원했는데, 축제 지역인 장생포 일대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모집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한 것은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도 고래축제 기간을 포함해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270명의 아동에게 각 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할 계획이며 아동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50여 명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는 사업 준비 단계에서 장생포상인회(회장 김수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기념품 판매점 등 가맹점을 모집했다. 특히 상인회는 장생포 내 점포를
[페어뉴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사흘간 구)경기실크와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서 '2026 여주 원도심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30일 오전 10시 열리는 세종시장 전통시장 개장식과 연계해, 여주마실장터(오전 11시)와 경기실크 페스티벌(오후 1시)이 차례로 문을 열며 원도심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잇는다. 이번 축제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사업의 '다섯 번째 여주마실장터'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경기실크 잠잠 페스티벌'을 함께 묶은 것으로, 근대 산업유산인 경기실크와 남한강 경관, 인근 전통시장을 연계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경기실크 잠잠 페스티벌'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잠.잠.업'을 슬로건으로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구)경기실크 일원(확장부지 포함)에서 열린다. 잔디광장 무대 '잠잠스테이지'에서는 지역 공연팀과 버스킹, 마술, 댄스 공연과 메인가수 공연, 즉석 노래자랑,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첫날에는 잠잠랩 청년창업교육으로 선발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관객 참여 콘테스트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에어바운스와 문화예술체험, 정책홍보부스, 실크로드 포토
[페어뉴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8일(수)까지 6일간 광안리해변 만남의광장 일대에서 '2026 광안리 해변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영구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가 공동기획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광안리해변의 해양관광 자원과 도서문화를 접목해 지역 출판·인문학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광안리해변에서 열린 한국지역도서전을 계기로 시작된 광안리해변도서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 규모와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출판사와 서점,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수영구의 대표적인 도서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올해 도서전은 종이책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변북라운지, 북마켓, 책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약 2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독서·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주제별 도서 전시와 작가 북토크, 인문학 강연, 낭독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0월 23일부터
[페어뉴스]= 지리산의 가을 정취와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지리산천왕축제는 통일신라시대 삼산오악(三山五嶽) 중 남악(南嶽)으로 꼽힌 지리산의 산신 성모천왕(마고할머니)을 모시고 나라의 평안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을 잇는 축제다. 6·25전쟁 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2000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신(神)과 함께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첫날 31일에는 오전 9시 '천왕 할매 모시기' 의식을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과 건강체조, 라인댄스, 난타, 마천 퀴즈 등이 진행된다. 오전 11시 개막식에 이어 대대로 전해 내려온 '12계단 작두굿'을 비롯해 국악 공연, 동네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1월 1일은 '인(人)이 하나 되는 날'로 꾸며진다. 마천중학교 밴드와 색소폰, 노래교실, 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산내 북치고 공연, 조명희 민살풀이춤, 재즈 공연, 남성 4중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과 박 터트리기 행사가 마련된다. 방문객을 위한
[페어뉴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2026 금천하모니축제'를 개최한다. 2003년 처음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금천하모니축제는 올해 '울림의 하모니, 마음을 잇는 멜로디'를 슬로건으로 공연과 체험, 생활문화, 평생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세대와 취향을 가진 주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무대에 서는 '싱 포 하모니'를 비롯해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 주민기획단이 만든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다. 주민들이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금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금천구립합창단의 협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금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어 김희재, 김창완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한다. 18일 저녁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무대와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지역 예술가 이현승과 주민 합창단 '씽금씽금'
[페어뉴스]=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울산의 대표 축제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 살 파티!'를 주제로, 시민과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300인 대합창 고래의 노래'에서는 300명의 시민이 한 무대에서 노래하며 축제의 30회를 함께 축하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민 300명이 한 무대에 올라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고래의 노래'는 장생포 일대에 울려 퍼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고래등 만들기, 고래탐험대 패밀리 투어, AR 체험, 고래등타기 챌린지 등 가족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30주년을 기념해 장생포문화창고 3층에 마련된 아카이브 전시 '고래의 시간'에서는 울산고래축제가 걸어온 30년의 발자취와 시민들의 추억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전시와 함께 특별 공연 '동화콘서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래밥상, 소상공인
[페어뉴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정관 중앙공원과 좌광천 일원에서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2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부산시 구·군 축제 평가에서 2023년 최우수 축제, 2024년 유망 축제로 선정돼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아 '부산 최대의 어린이·청소년 학습문화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유아 대상 로봇·버블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김해준의'브릿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박혜경과 밴드 카노의 '가을 공감 라이브'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7일에는 청소년 공연 프로그램인 '꿈빛 무대(청소년 프린지)'를 시작으로 '좌광천 퍼레이드'와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생대회와 백일장도 마련된다. 저녁에는 '달밤달초 청소년 어울마당'에서 가수 딘딘 등의 신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군민 걷기대회와 '좌광천 지방정원 어린이 동요제'가 운영된다. 이어지는 폐막식과 '정
[페어뉴스]= 부산광역시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축제인 부산자갈치축제를 자갈치시장과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33회를 맞은 부산자갈치축제는 자갈치 용신제, 길놀이, 장어 이어달리기, 황금물고기를 찾아라, 수산물 무료 시식회, 세계최대회비빔밥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특히 10월 15일 오후 7시 축제 개막식에는 남항을 화려하게 수놓는 해상불꽃쇼가 펼쳐지고, 이후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과 손민채, 백수정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그 뒤를 잇는다. 특히 올해는 자갈치축제의 전통을 되살린 길놀이 퍼레이드를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시작해 시티스폿, 광복로 분수광장를 거쳐 자갈치축제 메인무대까지 확대해 중구 전체가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속의 축제인 자갈치 건어물 먹거리존 운영으로 MZ세대 및 가족관람객을 위한 축제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며, 외국인 관광객도 언어의 불편함 없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안내부스도 설치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생동감이 넘치는 우리나라 대표 명물 자갈치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3회 부산자갈치
[페어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대추카페&디저트존에서 '대추건강카페'를 운영하고, 대추곰 음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보은의 전통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음료로 재해석한 제품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추건강카페에서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음료 3종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대추마음처방소-대추건강카페-식물테라피'로 이어지는 연계 체험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대추마음처방소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어울리는 대추곰 음료나 디저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후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뒤 사용한 컵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식물테라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보은군 관내 카페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대추곰 키링'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카페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박희경 보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