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월 13일(화) 오후 전남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 대상으로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살펴보고, 이어 전국 최초로 주민 동의로 어린이집을 어르신 대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간집으로 구축한 「중간집-선운」의 개소식에 참석하였고 밝혔다.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이란 퇴원한 고령자가 회복 기간 중 일시 거주(통상 3개월 이내)하면서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주거돌봄 기반 시설(인프라)이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실 수 있도록, 고령층 밀집 거주단지(고령자복지주택, 영구임대아파트 등)를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4개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범사업 지역은 전남광주 광산구(영구임대주택), 강원 홍천군(고령자복지주택), 전북 군산·고창(고령자복지주택) 각 120세대 대상이다. 시범사업 중간 평가 결과, 기존 노인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거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고립 예방 등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페어뉴스]= 산청군은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연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산청군 통합돌봄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열린 산청군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대상과 주요 서비스, 상담·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사·외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오는 11월까지 11개 읍·면 통합돌봄 창구와 이장회의 등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찾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 상담·신청은
[페어뉴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인 '카페 아르츠 3호점'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카페 아르츠 3호점에서 직접 바리스타 업무를 체험하고,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카페 아르츠 3호점은 의정부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지난 1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공유공간에 문을 열었다. 현재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16명이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시정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0일 동안 현장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보람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어르신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복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기요양기관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식사재료비 사용 내역 공개, 영양과 위생 관리 강화, 위탁 급식 관리 기준 구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장기요양기관 급식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의 급식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인 ‘식사재료비’로 운영된다. 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세부 기준이 없어, 부실 급식 우려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에 ‘급식 서비스 제공 체계 강화’를 반영하고 연구 및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관리 기준을 마련하였다. ※ (현행)「노인복지법 시행규칙」[별표5]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운영기준’에서 급식위생관리 관련 운영 원칙 명시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식사재료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기관은 입소자와 보호자가 식사재료비가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있도록 사용 내역을 공개해야 하며, 식사재료비로 지급받은 비용은 원칙적으로 3개월 이내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영양과 위생 관리 체계도 한층 촘촘해진다. 어르신 개개인의 기능 상태나 기저질환을 고려한 맞춤형
[페어뉴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인증 신청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인증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불인증 상태가 지속되는 미인증 요양병원에 대해서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기관 조직·인력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요양병원의 서비스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요양병원 의무인증제’가 시행 중으로, 요양병원은 「의료법」 제58조의 3에 따라 인증을 의무적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또한, ‘조건부인증’또는 ‘불인증’을 받거나 ‘인증’ 또는 조건부인증이 취소된 경우* 해당 요양병원의 장은 취소된 날부터 90일 이내에 다시 인증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 인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경우, 인증마크의 사용정지 또는 시정명령을 위반한 경우 한편, 일부 요양병원에서 인증 신청 후 실제 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불인증 이후 재신청만 반복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청 여부뿐 아니라 실제 조사 참여 및 재신청 이행 여부까지 확인해, 법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
[페어뉴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7일(수)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 추가 사업 대상 지역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대학교병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중환자실 수준의 의료장비를 갖춘 중증환자 전담구급차에 의사와 간호사·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탑승해 중증환자를 치료가 가능한 다른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사업이다. 2024년 6월 경기도(한림대 성심병원)가 첫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2024년 11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급성 심근경색?뇌졸중 등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 628명을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증환자 전담구급차 도입을 포함한「생명망 하나로(응급환자 이송지연 ZERO)」를 통합 100일 실행계획 중점과제로 추진하는 등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에 대한 지방정부의 참여 의지가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전남대학교병원은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범사업은 전담구급차 특수제작과 의료장비 설치, 탑승 의료진 교육 등 준비 절차를 거쳐 2027
[페어뉴스]= 금천구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생활체육 축제가 열린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2022년 첫 개최부터 시작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컬링대회」를 오는 10월 22일(목) 오전 9시 30분, 금나래문화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들은 지역사회에서 생활체육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장애 유형이나 정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컬링을 매개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애친화적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금천구 내 17개 기관의 136명의 이용인과 102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올해로 5회를 맞은 우리동네 컬링대회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
[페어뉴스]=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상금(이사장 윤진영),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재난 약자 및 취약계층 및 장애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사소통판’(그림참조) 제작 및 확대 보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상태나 필요한 도움을 말로 전달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의사소통 취약계층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응급의사소통판을 제작·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사소통판」에는 응급상황에서 소방대원이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의 기본정보와 의사소통 지원 정보, 필요한 도움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대응의 지연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는 당사자가 긴장하거나 의식을 잃는 등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응급의사소통판」을 활용하면 소방대원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의사소통판」 제작 및
[페어뉴스]= 함양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을 돕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9월 30일부터 시행했다. '그냥드림' 사업장은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3층(용평4길 13)에 마련됐으며, 주 3회(수·목·금)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오전에만 운영한다.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사업장을 방문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복지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속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에 부담을 느껴 지원받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장성시니어클럽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문화 활동 소식을 전했다.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동료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총 735명의 어르신들이 숲체원을 방문해 '숲테라피', 편백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면서 "군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10월에 문을 연 장성시니어클럽은 장성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는 노인복지기관이다. 현재 12개 사업단, 1408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