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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약자 안전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 사회복지법인 상금,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금천소방서 업무협약 체결

 

[페어뉴스]=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상금(이사장 윤진영),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재난 약자 및 취약계층 및 장애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사소통판’(그림참조) 제작 및 확대 보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상태나 필요한 도움을 말로 전달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의사소통 취약계층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응급의사소통판을 제작·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사소통판」에는 응급상황에서 소방대원이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의 기본정보와 의사소통 지원 정보, 필요한 도움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대응의 지연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는 당사자가 긴장하거나 의식을 잃는 등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응급의사소통판」을 활용하면 소방대원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의사소통판」 제작 및 보급 △지역주민 대상 홍보 및 활용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확인 및 대응 지원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상금(이사장 윤진영),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응급상황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노인, 의사소통 취약계층 등이 필요한 도움을 받는 데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금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사소통판」이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전달되어 누구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천소방서(이웅기 서장)은 “현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응급의사소통판」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 재난 약자 및 취약계층 및 장애인뿐만 아니라 서울시 지역 전체로 폭넓게 확대·보급하여, 지역의 응급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누구도 응급상황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응급의사소통판」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사회복지법인 상금 및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소방서에 연락주시면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