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뉴튼 릿지™ 플러스 WP AMPED’ 민트 컬러를 출시했다.
‘뉴튼 릿지’ 시리즈는 출시될 때마다 인기몰이하는 컬럼비아의 베스트셀러 등산화로 스웨이드 소재의 정통 등산화 디자인과 젊은 감각의 컬러감을 더해 2030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최근 급증하는 여성 등산객을 위해 화사한 민트 색상의 여성 전용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으며, 한국인 발 모양에 맞춘 여유로운 와이드핏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컬럼비아 고유의 방습 및 투습 소재기술인 ‘옴니테크™(OMNI-TECH™)’와 효과적인 방수 기능을 갖춘 워터프루프 멤브레인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신어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일반 EVA 미드솔보다 뛰어난 쿠셔닝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테크라이트™(TECHLITE™)’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바닥창에는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옴니그립™(OMNI-GRIP™)' 기술을 더해 어떤 지형에서도 안정감 있는 산행을 돕는다.
컬럼비아 ‘뉴튼 릿지™ 플러스 WP AMPED™’ 민트 컬러는 공식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직영점 및 스타필드 하남·고양점 등 컬럼비아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